* 통쾌한 승리
어느 며느리가 홀 시어머니의
미움을 받아 집안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쫓겨나는 이유인즉
남편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쫓아내어
미안했던지 먼저 제안했습니다
“ 얘야, 너 나가는 길에
내가 자비를 베풀어주겠다.
얼마를 주랴?
네가 원하는대로 주겠다
돈이 아니면
이 집안에서 한 가지만
네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던지
가지고 나가게 해 주겠다.”
“ 예, 어머니 감사합니다
이제 나가겠습니다. ” 하고
절을 한 다음에
“ 제가 원하는 한가지는요,
재물도 아니고
이집 안에 있는 귀한 물건도 아니고
바로 제 남편을 데리고 가겠습니다.
제 남편이
바로 제가 원하는 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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