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 핵심

4:1-18계속되는 사도권 주장으로서, 바울은 자신이 온갖 고난을 무릅쓰면서 지금까지 성실하게 복음만을 증거하였음을
토로하고 있다.
이 세상 신인 사단(4:4)사단을 가리켜 “이 세상 신”이나 “이 세상 임금”(요 12:31; 14:30)이라 칭하는 까닭은 세상 사람들이
그에게 사로잡혀 그의 뜻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람들이 사단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를 경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러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육신의 정욕대로 사는 것은 곧 사단의 종노릇이다.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로도 불리는 사단은 할 수만 있으면 성도라도 미혹해 믿음을 저버리고 범죄케 하려 든다
(벧전 5:8,9).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영적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고린도후서 4장 - 묵상

직분자의 바른 자세 ( 4:1-6 )하나님의 직분자는 낙심하지 않고, 선한 행실을 행하며, 진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심적으로 증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참된 직분자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종의 마음으로 겸손히
복음을 전파합니다.
질그릇 속의 보배 ( 4:7-10 )질그릇 속의 보배란 인간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표현입니다.
인간 자체는 약하지만 성도 각자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귀한 보배를 가졌기 때문에 세상에 대하여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난 속에서의 승리 ( 4:16-18 )성도들이 세상에서 받는 환난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중생한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중생한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식이 새롭게 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 어떠한 환난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 Q&A

4장1-6절Q-직분자의 바른 자세는 무엇인가(4:1-6)?
A-낙심하지 않고,
-선한 행실을 행하며,
-진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양심적으로 증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참된 사역자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종의 마음으로 겸손히 복음을 전파합니다.
4장2절Q-바울의 전도 자세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4:2)?
A-복음은 자신의 이권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고,
-오직 그리스도만 증거해야 하고,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증거해야 하며,
-복음 사역자는 세상적인 인준이나 외적 형식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명과 사람들의 양심에 의해서 판단받아야 함을
교훈해 줍니다.
4장7-10절Q-질그릇에 담겨진 보배의 의미는(4:7-10)?
A-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능력을 뜻함.
-인간 자체는 약하지만 성도 각자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귀한 보배를 가졌기 때문에 세상에 대하여
강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4장16-18절Q-성도들이 세상에서 받는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이유는(4:16-18)?
A-보이지 않는 영원한 영광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중생한 영적인 존재입니다. 때문에 중생한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지식이 새롭게 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 어떠한 환란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장 - Study

사역에 있어서 사도와 그의 동역자들의 불변성에 관하여 ( 4:1-7 )Ⅰ. 사역에 있어서 사도와 그의 동역자들의 불변성에
관하여 4:1-7
이 장에서 사도는 거짓 교사들의 비난에 대해 자신들의 사역을 변호하고 있다. 그는 그들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믿었으며
또 복음 사역자들로서 자신들의 직무에 대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어떻게 보았는가를 고린도인들에게 말한다.
[1] 첫째, 그들의 사역에 있어서 불변성과 인내가 진술되어지고 있다(1절). 그리고 그들의 이 불변성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기인하는 것이었다. 세상에서 아무리 훌륭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긍휼하심을 입지 못한다면
자신의 일과 책무에 약해지게 될 것이다. 둘째, 그들의 사역에 있어서 신실성이 공언되고 있다(2절). 그들은 선한 어떤 것의
그럴듯한 외양만 본떠서 치장한 속되고도 악한 계획들을 가지지 않았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도 아니했으며 오직 진리를 나타냈다.' 그리고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양심에 진리인 것으로 믿어진 것을 선포하면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진리를 명백하게 나타냈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의 양심 앞에서 자신들을 천거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서 행하듯이' 행했다.
[2] 반론이 미연에 방지되고 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가리워지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그 참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망하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가리워지기 때문이다(3절). 둘째, 이 세상 신이
그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4절). 그들은 자기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본문에서
'이 세상 신'이라 불리는 악한 마귀의 지배 아래 있다. 마귀는 어두움의 왕자이며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이므로
사람들의 이해를 어둡게 한다. 복음에 의한 그리스도의 계획은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영광스러운 발견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마귀의 계획은 사람들을 무지한 가운데 내버려두는 것이다.
[3] 그들의 충실성이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5절). 그들은 자기들이 아닌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 그들의 일임을 말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의 모든 노선은 그리스도로 집중되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일에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전해야 할 모든 것을 전파해야 한다. 사람들의 영혼의 종이 되는
사역자들은 자만한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동시에 그들은 사람들의 감정이나 욕망의 종이 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그들은 왜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했는가?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복음의 광채에 의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6절). 눈이 하늘에 있는 태양을 보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 복음이 마음에 비췰 때
그것은 더욱 기쁜 일이다. 그들은 왜 자신들을 전파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단지 질그릇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복음의 사역자들은 약하고도 부서지기 쉬운 피조물들이다. 그들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며 다시 흙으로 돌아가게
될 존재들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하디 약한 질그릇들을 자신의 능력으로 강하디 강한 존재로 나타나게끔 명하셨으며
따라서 그 보배 자체는 더욱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고난 가운데서 그들의 용기와 인내 ( 4:8-18 )Ⅱ. 고난 가운데서 그들의 용기와 인내 4:8-18
[1] 그들의 고난이 어떠했으며 고난 가운데서 그들의 인내가 또한 어떠했는가 하는 것이 선포되고 있다(8-12절).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8절). 우리는 하나님 안에 도움이 있는 것과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이 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8절).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수 있으며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기 아니하고(9절).
그들은 핍박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여전히 보존되었으며 살아 남아 있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든지, 이 세상에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위로가 되는 '…하여도…하지 아니하며'를 가진다.
사도는 자기들의 고난을 그리스도의 고난과 비슷한 것으로 말한다(10절).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들의 몸에 '주 예수의 죽인 것을 지닌 것'이 되는 것이다. 또한 비록 그들이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워졌다' 할지라도, 그리고 비록 '사망이 그들 가운데서 역사했다' 할지라도(11,12절) 이는 예수의 생명도
그들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12절).
[2] 고난 가운데서 그들로 하여금 넘어지거나 연약하지 않도록 지켜준 것은 무엇이었는가(13-18절).
1) 믿음이 그들을 연약한 데서 지켜주었다(13절). 믿음은 환난의 때에 마을이 약해지기 쉬운 사람에게 시편 116:10에서
'내가 믿는고로 말하리라'고 다윗이 말한 것을 본받은 것처럼 우리로 하여금 '우리도 믿는고로 또한 말하노라'고 하는
자신의 가르침을 본받게 하고 있다.
2) 부활의 소망이 그들을 넘어지는 자리에서 지켜주었다(14절). 그들의 소망은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이가
그의 모든 지체가 되는 우리들을 아울러 살리실 것이라고 하는 근거가 충분한, 견고한 것이었다. 선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기쁜 부활의 소망 가운데서 죽는 죽음을 무슨 이유 때문에 두려워하겠는가?
3) 교회의 유익을 위한다는 생각이 그들을 언약한 데서 지켜주었다(15절). 우리가 받는 고난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게
될 때 우리는 그 고난들을 인내를 가지고 더 잘 견디게 된다.
4) 그들의 영혼을 이롭게 한다는 생각이 그들을 연약한 데서 지켜 주었을 것이다(16절). 혹 몸은 병들어 있을지라도
영혼이 강건하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기쁨이 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은 속사람이 날마다 더욱 새롭게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악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일이 날마다 점점 나쁘게 되어지나 경건한 사람들에게 날마다 점점 좋아지게 된다.
5) 장차 있게 될 영생과 행복이 그들을 연약한데서 지켜 주었다. 사도와 그의 동역자들은 그들이 받은 환난이 하늘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과 그 환난들이 결국 그치게 될 것을 보았다(17절). 이 때문에 그들은 마음속의 저울로 환난들을
바르게 재었다. 그들은 환난들이 경(輕)한 반면에 하늘의 영광은 '지극히 크고 중(重)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감각은 환난이 중하며 오래다고 하기가 쉽다. 그러나 믿음은 그것이 경하며 잠시라는 것을 인지한다.
그들의 믿음은 그들로 하여금 이처럼 바른 분별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18절). 보이는 것은 잠간이며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우리가 이것들을 제대로 알게 될 뿐 아니라 이것들 사이의 커다란 차이점을
분별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목적을 온전히 보이지 않는 것에게로 향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믿음에 의해서만 되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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