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회개의 합당한 열매 / 눅 3 : 7-14

열려라 에바다 2021. 7. 18. 06:08

 

회개의 합당한 열매 / 눅 3 : 7-14

 

회개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죄로부터 돌이키는 것이다.

그래서 회개는 하나님 앞에 자기 허물을 인정함으로 용서를 받고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전주에서 서울을 가려고 두 사람이 길을 떠났는데, 한참을 가다가 보니까 길이 이상하여 이정표를 확인해 보니 정반대 방향인 광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람은 이 길도 너무 좋고 재미있다며 그냥 갑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이러한 모습은 아직도 예수님 앞에 돌아오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한사람은 잘못된 길임을 인정하고 방향을 바꿔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빨간 기를 흔들며 길이 끊어졌으니 빨리 유턴하여 오던 길로 돌아가라고 소리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고 계속 가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었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돌이킴으로 생명을 건지게 되었는데 이것이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는 회개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담 안에서 타락함으로 죄를 가지고 태어남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인이며 하나님을 떠나 사망의 길로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양심대로 바르게 살지라도 마귀와 함께 지옥 길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으로 살아있을 때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영원한 불못에 던져집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IS에게 율법과 성막을 주셔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어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사 58:1)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허물을, 야곱 집에 그 죄를 고하라

오늘 말씀에 보면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인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고 외쳤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쳤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인 사도들도 복음을 증거하며 회개하라고 외쳤고

성령님께서도 7교회를 향하여 회개하여 이긴 자가 되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이 시대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들도 강단에서 회개의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어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도록 회개의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회개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그래서 죄인들이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회개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관문이기 떼문에

지금까지 회개의 문이 한번도 닫힌 적이 없지만 각 사람이 죽는 순간부터는 영원히 닫히며, 주님이 오시면 영원히 닫히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죄 가운데 죽어 심판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겔 18: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죄인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회개가 무엇입니까

아버지 품을 떠난 탕자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을 다 잃어버리고 먹을 것이 없어 고통하며 탄식하다가 자기의 죄를 깨닫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이 고난을 당하여 자기 잘못을 깨닫고 므낫세처럼 하나님 앞에 돌아와 바르게 사는 것입니다.

 

(대하 33:10-13)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 고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간지라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 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신약에서 회개는 메타노에오인데 생각을 고친다, 마음을 바꾼다는 뜻입니다.

복음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생각, 예수님에 대한 생각,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생각이 바뀌야 행동이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통해 나오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떠나 수없이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았던 자신이 흉악한 죄인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기 때문에 회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렘 24: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죄를 대속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죄를 이미 용서해 놓으시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죄인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어떤 죄도 묻지 않으시고

오히려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왔다며 잔치를 베푸시며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눅 15:22-23)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처럼 죄인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 구원받는 것을 생명 얻는 회개라고 합니다.

이 회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온전히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요, 성령님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식간에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생명을 얻고 세상에서 구별된 자가 됩니다.

이제 생명 얻는 회개를 한 사람은 구원에 합당한 삶, 변화된 삶을 살게 되는데

이것을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임으로 당연히 구원 받은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들은 진리가 아닌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회개하라고 외쳤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는데

요한은 그들을 향하여 이제부터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했더니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11-14절)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정한 세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예수님을 만난 삭개오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하여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눅 19:8-9)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이처럼 생명 얻은 회개를 한사람은 회개의 합당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회개는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고

옻을 찢고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것만도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하며, 가슴을 치며 통회할 뿐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고침으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사는 삶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에게 이러한 삶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서 회개의 합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만약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회개의 합당한 삶이 없다면 자기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는지를 점검해 보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주 안에서 거듭난 성도는 다음과 같은 삶을 통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1,날마다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롬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2,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3, 내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겔 36: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갈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4, 늘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5,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엡 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6,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요 1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날마다 이런 일에 힘씀으로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회개의 합당한 열매가 나타나고

심령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와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하나님나라 삶이 됩니다.

이런 삶을 통해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