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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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에바다 2021. 7. 20. 07:49

지구의 온난화와 강설량이 줄어듬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빙하가 녹아서 지구 곳곳에선 예상할
수 없는 물폭탄으로 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으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온갖 인재와 환경오염과
자연재해 인하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동, 식물이 죽어가고 지구는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핵패기물과 인간이 버린 쓰레기 기름유출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다, 공장에서
나오는 석유화확물질로 인한 유독가스와 사람과 동식물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패비닐 패프라스틱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 건축패기물 황사 미세먼지
각종 바이러스 등등...인간의 힘으로 재생할 수 있는 한계를 초월하였습니다


인간들은 온갖 더러운 악행, 악습, 악성으로 인하여 그 욕심의 끝을 모르고 인간의
편리성을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역주행의 길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구의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
말씀하고 있는 마지막 때를 위하여 모든 삶에서 믿음과 기도와 행함으로 준비하여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생명말씀 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눈을 뜨고 보고 가라, 귀를 열고 듣고 가라, 소경된 자 갈 수 없고, 귀머거리 갈 수 없네

들어도 갈 수 없고, 보아도 갈 수 없네, 천국으로 가는 길, 성전으로 가는 길

누구나 가도 되나, 누구나 갈 수 없네, 좁은 길을 따라 가는, 빛을 가진 순례자여

빛을 비춰 인도하리, 빛을 주어 인도하리, 천국됨이, 성전됨이, 나의 소, 망 너의 소망

성전 되어 살아감이, 나의 기쁨, 너의 기쁨, 천국 되어, 살아감이, 나의 영,광 너의 영광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 성전으로 인도하는 문, 닫을 수는 있어도, 열수는 없으리”



사람들이 너무 타락하여 소돔과 고모라성의 사람들처럼 생명되신 주님의 빛을 비춰 주는데에도
눈이 있어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음을 생명의 말씀시를
통하여서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람속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사람을 절대로 변화 시키지 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 시대에 필요한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을 하십니다.



종교적 회개가 아니라 삶의 회개를 통하여 주님께서 새 시대에 주신
새 말씀을 믿고 거룩한 주님의 지체가 되기 위하여 온몸과 온 삶으로
보여지고 보여주는 구별된 삶을 살아갈 때 거룩한 생명의 영, 말씀의
영이 우리를 변화시켜 나가며 또한 우리를 통치해 나가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태복음 7장 14절)
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의 길을 간다고 하지만 다 같은 길은 아닙니다
제가 세번째 간증의 글을 쓰고 있지만 생명의 말씀시가 생소한 여러분들이 이 말씀시를
날마다 입으로 노래한다고 하는 것이 사실 쉽지 않습니다.



신학적, 지식적, 종교적, 경험적, 나의 경험 나의 철학 나의 상식의 설교들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분들이 몸과 마음과 혼에 배여있는 습관이라는 것이 있어서 새롭게
온 몸으로 생명의 말씀시를 노래한다고 하는 것이 절대 쉬운일도 아니며 또한 말씀시가 눈에도
귀에도 맘으로도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또 혹여 마음에 감동이 되어서 이 말씀시를 노래하시더라도 중간에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잘하고 있나?를 반문하시며 의심이 들어와서 안하게 될때도 옵니다 그래도 다시 시작하십시요



말씀을 먹고 말씀을 노래하는 자만이 생명이 되어 생명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듣고 본다고 하여 또 간다고 하여 우리가 다 생명의 길을 다 갈 수 없으며 오직 영원한

생명의 문을 열고 닫으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분만이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어느편을 선택하셔야 하는지 각자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오직 빛이 있는 동안에만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태풍이 되어라 막지 못할 거대한 태풍 태풍이 되어라 소멸되지 않는 태풍

태풍이 되어라 변질되지 않는 태풍 태풍의 눈이 되어 태풍을 몰고 가라

바다를 뒤집어라 바다가 살아나리 나무를 뽑아라 뿌리채 뽑아라

간판을 떼어 날려라 화려하나 더러운 간판 건물을 분쇄하라 새롭게 세워지리

태풍이 지나가면 해가 밝게 빛나리 태풍이 지나가면 만물이 새로워지리”



이 시대를 살아가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풍의 눈이 되어 하나님 아버지
그 십자가의 사랑이 변질 되지 않도록 세상을 변화시킬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 가시기를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명의 말씀시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영과, 혼과 육이
치유되는 영생의 말씀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며 읽으실 때, 때로는 추상적이며,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시도 있고
쉬운 말씀시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그냥 이해가 되든 안되든 노래(소리내어 읽음)하고 또 노래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의 죄가 씻어지고 나의 마음이 정결하게 되어지고 나의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 되어가고 아버지의 십자가 사랑과,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게
되며 아버지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길이가 어떠함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수십년, 아니 평생을 성경을 읽어도 변화되지 않는 우리의 심령을, 우리의 삶을
여러분 무엇으로 변화시켜 나가시겠습니까?



은혜스러운 말과 글, 신학, 정보, 지식, 설교로는 절대로 사람을 변화 시키지 못합니다
신학적으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한다고 하여 하나님의 마음은 알아지지 않습니다
그냥 잠깐의 감동과 지식적 도움은 될지언정 한 사람 한사람 심령과 삶은 절대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에스겔 47장1-2절"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의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ㅇ로 나가서 바깥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내 안에 생명의 영으로 가득 채워져 있을 때 그 생명의 영이 다른 사람에게도 흘러 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랑이 식어가고 또한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하여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과의 왕래도 없고
가족과의 관계도 사랑으로 친밀함을 유지하지 못하며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여겨 살인을
자행하며 살아가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지만 이 악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룩함을 지키며 살아가야 합니까?



척박한 환경에서 경쟁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간 다는 것이 참으로 전쟁처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다 못해 독생자 외아들 예수를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한 영혼이라도 멸망하지 않으시기 위하여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주십니다
주님께로 인도하여 천국에서 함께 살아가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들과 부르시고 택하신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어도 마땅할 우리를 애타게 찾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왜 기도합니까?
나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가 기도한다고 하나 날마다
주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즉시 헤아리며 아버지의
마음을 즉시 즉시 시원하게 느끼며 친밀하게 교재하며 기도하십니까?



사도바울처럼 삼층층까지 영의 세계를 경험하며 하나님이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길이를 알아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십니까?



예수님께서 수많은 무리들 중에 겨우 열두명의 제자만 부르셔서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보여주시고 그들에게 주님의 일을 기록하게 하시며 주님을 증언하게
하셨습니다.



열두명의 제자들이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경험했고
또 전파하라고 하신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양대열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말씀의 세계를, 새로운 영의 세계를, 새로운 아버지의
마음을 경험하게 하시며 우리로 말씀의 방주로 들어 가기를 바라시는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왜 같은 말씀의 제목을 가지고 3번씩이나 간증을 쓰겠습니까?
생명의 말씀시 안에는 더 구체적으로 더 서정적으로 더 은혜롭고 더 지혜롭고
더 쉽고 간단명료하게 더욱 아름다운 어조로 더욱 확실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녹아있고 아버지의 뜻이 내포되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말씀시를 우리에게 주시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이 주님과 한 지체 한 몸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쓰고 또 씁니다



지구는 파괴되어 가고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이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깨어 눈을 열고 귀를 열고 온 마음을 열고 온 몸을 열어
예수피가 흐르고 생명수가 흘러서 생명의 말씀시를 노래함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이
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말씀시를 노래함으로 여러분의 심령에 말씀의 방주가 지어지고 심령성전이 세워져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이들 하나님 말씀의 방주 안에 다 들어가시는 복을 누리시길 또한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 젖을 먹는다고 하여 성장의 과정을 무시하고 어른처럼 바로 성장을 하지 않듯이
생명의 말씀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또 강조하지만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노래한다고 하여 하루 아침에 생명이 되고
주님의 몸이 되지 않습니다.




단! 이 생명의 노래를 여러분들이 호흡을 하듯이 매순간 순간마다 꾸준히 노래하면 어느날
나도 모르게 아버지의 마음이 나의 마음 깊숙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세상을 내려놓고
나를 내려놓게 됩니다




그러면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사랑을, 사모하는 마음이, 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열심으로 생명의 주님을 노래하며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선택을 하시되 태풍의 눈이되어 영의 분별력을 통하여
참된 진리안에 거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글을 오랫동안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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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생명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생명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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