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매일매일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마음 = 출애굽기 34;1-26(210822)

열려라 에바다 2021. 8. 19. 09:30

매일매일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마음 = 출애굽기 34;1-26(210822)

 

PW : 믿음        BIW : 언약을 다시 맺으라          AG : 성도

TS : 믿음이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을 잘 듣고 이해하고 깨닫고 매일매일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가장 좋은 치료법

 

어느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는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이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회진할 때 아이의 진료기록표에다 다음과 같은 처방을 써놓는 것입니다.

“이 아기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애정이 필요한 것은 갓 태어난 아기뿐만이 아닙니다.

의사들은 신체적 질병이 대부분 불안이나 고독, 그리고 버림받는다는 느낌에 기인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웃을 사랑할 때 힘이 생겨납니다.

예수님께서도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랑은 모든 계명의 완성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도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사랑을 느끼지 못합니다.

사랑은 최선의 양약입니다.

사랑보다 좋은 약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사랑하라, 무조건 사랑하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라.’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치유의 신비한 묘약입니다.

 

P4.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사건을 일으키면서 급격하게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는 냉각상태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시면서도 하나님 자신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지 않겠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기본적인 언약 관계를 파괴한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 백성대로 자신들이 섬기고 싶은 신을 마음대로 섬기게 한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남남으로 갈라진다는 의미이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고 버리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완고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사생결단(死生決斷)하는 심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애절하게 매달리며 간구한다.

모세는 차라리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는 한이 있더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긍휼과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달라고 애원한다.

모세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사생결단하는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기로 다시 결단하게 된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에서 살면서 몸에 배어있는 옛 이방 문화들을 제거하라고 요구하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인들처럼 장신구들, 패물들을 몸에 치렁치렁 달고 다니면서 단장하던 것을 이제는 더 이상 장신구들을 이용하여 단장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겠노라고 결정하게 된다.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겠노라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십계명의 두 돌판을 회복시켜 주려고 하신다.

시내 산에서 첫 번째 받은 십계명의 두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사건을 일으킨 것을 모세가 보면서 크게 분노하면서 던져서 깨뜨려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돌판을 복구시켜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십계명의 돌판을 복구시켜 주시기 위해서 모세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가?

 

D4.

 

① 하나님께서 주셨던 돌판과 같은 돌판을 만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모세에게 1-3절의 말씀을 통하여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첫 번째 돌판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시고, 그 돌판에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십계명의 말씀을 써 주신 것이다.

이것을 모세가 던져서 깨뜨려 버린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셨던 첫 번째 돌판을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생긴 것인가 하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첫 번째 돌판과 똑같은 모습으로 만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모세는 돌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석공 출신이 아니다.

모세는 40세가 되기 전에는 애굽 궁궐에서 왕자의 신분으로 살았던 사람이고, 40세에서 80세가 될 때까지는 미디안 광야에서 양 떼들을 치면서 목자로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돌판과 똑같은 돌판을 만들 수 있단 말인가?

모세는 만들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일 아침까지 두 개의 돌판을 만들어서 시내 산으로 올라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모세는 급하게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석공의 기능을 가진 기능공을 찾아서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첫 번째와 똑같은 모습의 돌판을 두 개 만든다.

 

급하면 급한 대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일 아침까지 만들고 시내 산으로 올라오라고 시간을 정해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석공의 기능이 없는 모세로서는 ‘어떻게 돌판을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한없이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일 아침까지 만들고 시내 산으로 올라오라고 한정된 시간을 정해주셨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없다.

대리석도 아니고, 시내 산에 있는 돌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도록 돌판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사명이다.

그런데도 급하면 급한 대로 모세는 석공의 기능을 가진 기능공들을 수소문하여 찾아내어 그들의 도움으로 돌판을 만드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고민해야만 되는 문제들도 수없이 많다.

그러나 고민을 너무 많이 하다 보면 일이 더욱 꼬이고 꼬여서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들도 수없이 많다.

고민하지 않고 곧바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는 편이 훨씬 나을 때가 많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돌판을 두 개 만들어서 아침 일찍 시내 산으로 올라간다.

모세는 40일 동안 음식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양식으로 40일을 지내면서 언약의 말씀을 다시 듣는다.

하나님은 모세가 가지고 올라온 돌판에 처음 돌판과 똑같이 십계명의 말씀을 기록해 주신다.

아마도 모세는 하나님께서 돌판에 직접 십계명의 말씀을 기록해 주시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자기가 가지고 올라온 돌판에 십계명의 언약 말씀을 기록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모세는 어떤 감정이었을까?

감동, 감격 그 자체였지 않았을까?

그 감동의 감정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그 무엇으로도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가 모세의 감정을 뜨겁게 사로잡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이다.

 

②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하나님.

 

모세가 시내 산으로 올라오자 하나님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만나러 내려오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구름 가운데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신다.

6-7절에서 하나님은 모세 앞을 지나가시면서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신다.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은혜로운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천천히 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자와 진실이 많으신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자를 1000대까지 베풀어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벌을 면제하지 않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3-4대까지 보응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은혜와 긍휼과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분이라고 소개한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려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수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시는데,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란 존재들은 뭐가 그리 잘난 것인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척하고 반항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 신앙인들은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제대로 깨닫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하늘의 신령한 영의 양식을 먹으면서 죄악된 세상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죄악 덩어리인 우리의 연약한 인격과 성품과 습성과 습관과 의식체계를 하나님의 신령한 영의 양식으로 채우고 이겨낼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져야 한다.

 

③ 다시 언약을 맺으려고 하시는 하나님.

 

구름 가운데 모세에게 찾아오신 하나님께서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라고 선포하시는 말씀을 들은 모세는 급히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를 드리면서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라고 다시 간청한다.

모세의 간청을 들으신 하나님은 10절에서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서 아직까지 어느 민족에게도 행하지 않았던 이적들을 베풀면서 가나안의 족속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면서 두려움에 떨도록 해 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꼭 해야 할 일들을 다시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인들이 일월성신의 잡동산이 신들을 섬기는 신앙의 틀과 도구들과 제단을 깨뜨려버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과 혼인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가나안의 족속들과 혼인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떠나도록 미혹하는 자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나안 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을 위하여 어떤 신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대 절기를 잘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초태생을 잘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려드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하라고 말씀하신다. 만약에 어린양으로 대속하지 못할 것 같으면 나귀의 목을 꺾어 죽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자를 대속하여 하나님께 돌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빈 손으로 하나님께 나오지 말고 제물을 준비하여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제대로 잘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제물을 드릴 때에 누룩을 넣은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 제물은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고 남으면 불에 태우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 소산물을 잘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려드리라고 말씀하신다.

 

L4 & B4.

 

그러면 우리 신앙인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언약을 거듭거듭 맺으면서 사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 말씀을 따라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하신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지켰는데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툭하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살았던 애굽의 문화, 전통, 신앙,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애굽에서 430년 동안 살면서 몸에 익혔던 그대로 살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기 때문에 항상 문제덩어리가 툭툭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신앙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66권의 말씀을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신령한 영의 세계를 진심으로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살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똑같은 말씀을 거듭거듭 강조하면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두 번째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돌판을 주시면서 맺으시는 언약의 말씀은 이미 여러 차례 하셨던 말씀이다.

새롭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의 일곱 족속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통혼하지 말고, 그들의 신상들을 찢어내고 주상들을 만들지 말고, 3대 절기를 잘 지키고 안식일을 잘 지키라고 하시는 말씀은 이미 여러 차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셨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거듭 강조하면서 언약의 말씀을 반복하시는 말씀을 우리들에게 그대로 적용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신앙인들에게도 다른 말씀이 아니라 똑같은 말씀을 수도 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말씀을 잘 듣고 이해하고 깨닫고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 약속이라는 것을 맺으면서 사는 존재다.

약속은 서로 잘 지키라고 있는 것이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그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사람이기 때문에 피지 못할 사정이 생겨서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할 수 있다.

약속을 까마득히 잊어버려서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

약속은 잘 지키면서 살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는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살아갈 때가 허다하다.

사람들과 맺은 약속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살아갈 때가 허다한데. 하나님과의 약속도 잘 지키지 못하면서 신앙생활 할 때가 허다하다.

약속은 잘 지키기 위해서 약속하는 것이라는 것을 몰라서 안 지키는 것이 아니다.

약속은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작심삼일(作心三日)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긍정적인 의미보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더 강한 말이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달라질 수 있다.

작심삼일하는 자세로 매일매일 작심하며 살아간다면 어떨까?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키고 순종하면서 살겠노라.”라고 작정한다면, 매일매일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키고 순종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으로 바뀌지 않겠는가.

매일매일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적어도 우리들의 삶의 자세와 가치관이 달라지지 않겠는가.

그러면서 하루에 단 하나씩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성과를 낸다면 우리들의 삶은 달라지지 않겠는가.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는 말처럼, 하나하나 해 나가다 보면 우리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해져 가는 모습, 성장해 가는 모습,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그러기에 우리들은 아주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지키고 순종하며 살아가겠노라고 결단하고 언약을 맺는 모습으로 살아보자.

비록 우리들 자신은 한없이 나약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이지만,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와 도움처가 되어주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신앙인으로 세워져 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나님 말씀 따라 살아나기 http://cafe.daum.net/GRACEOFJESUS

 

♥프레임 설교를 하시려는 분들에게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출판되어진 책이 아니라 제본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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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청중마음열기 2권(유머편, 예화편)

③ 감(感)으로 읽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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