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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식당

열려라 에바다 2011. 11.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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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립 식당

캄보디아의 앙코르왓에서 멀지않은 씨엠륍[한국인들은 아직도 씨엠립이라고 하는데 일제때 일본으로 부터 물려받은 잔재이다, Siem

reap]시에 위치한 압사롸[Apsara]뷔페식당에는 무대가 있어서 공연을 보여준다.

앙코르와트는 프랑스학자 앙리무어에게 1860년에 발견이 된 후에 세계계최대의 석조건물이 너무좋아서 다시 와서 보아야 된다는 '앙

코르"라는 단어 에서 왔다는데 실은 산스크리스트어로 수도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한단다.

그의 일기책에는 인부들을 고용해서 들어가야하는데 모두들 들어가면 죽는다는 전설때문에 꺼려서 애를 먹었다는데 결국 그도 이듬

해에 죽었단다.

이나라의 글씨는 라면을 부셔서 땅에 내던진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어찌나 복잡한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이다.

전통 무용으로 부부가 살아가는데 남자들은 싸릿대같은 것으로 만든 물고기를 잡는 통발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물속 아무데나

덮치면 물고기는 도망하지를 못하며 통발을 누르고 있는 반대쪽의 손에 잡히고마는데 남자는 힘을 필요로

하는 수렵을 의미한다.

여자들은 소쿠리를 가졌는데 힘이필요가 없는 먹을수가 있는 야채채집의 의미를 내포한다.

이나라에는 프놈펜공항과 씨엠륍공항이 있는데 공항의 출입국관리직원의 유니폼이 국방색 군복이어서 마음이 편하지를 않았다.

어떤 관광객에게는 불편을 주어서 몇불을 원하는 눈치이었으며 영어가 서툴면 시간을 끌며 자꾸만 물어서 귀찮게 한다고 했다.

학질모기는 없다고 했는데 어차피 휴대를 한 키니네 극약를 먹은 사람은 하루종일 아픈적이 있다.

***일어에는 '어', '뤄'발음이 없어서 runnig=란닝구, 서울=소우루,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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