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나타나는 현상 / 요 3 : 1-15

열려라 에바다 2021. 9. 4. 08:06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나타나는 현상 / 요 3 : 1-15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두번이나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거듭나는 것이 신앙생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처음부터, 다시. 새로, 위로부터 태어나는 것으로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1,,왜 모든 인간들은 새로 거듭나야 될까요?

모든 인간은 허물과 죄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영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인간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언약을 근거로 해서 영생 할 수 있었는데,

죄로 인하여 우리 안에 오신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영이 죽은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죽음입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사는 사람을 육신은 살았으나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인간은 총명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죄로 인하여 마음과 양심이 더러워지고 부패하게 됨으로

악한 영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죄에 종노릇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자기가 왕이 되어서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결국 어떻게 됩니까? 죄의 삯으로 모든 사람은 죽게 됩니다.

그런데 그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 심판으로 인하여 유황 불 못에서 영벌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계 20:13-15)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것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최후입니다.

이렇게 우리 인생이 끝나 버린다면 인간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불행한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2,이러한 일을 위해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사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16-17절>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죄인들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죄를 심판하는 공의만 있다면 범죄한 모든 인생은 한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냥 인간들의 죄를 그냥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손상되고 하나님 나라가 설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의를 충족시키고 우리에 대한 사랑을 이루는 방법을 계시해 주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없는 아들이 우리 죄를 대신 죄를 짊어지고 죽는 것 외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죄와 사망에서 인간을 구원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들을 보내셨고 우리 대신 저주를 받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것입니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렇게 함으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충족됨으로

하나님도 의로우시고 그 아들을 믿는 자들도 의롭다고 하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죄를 용서 받고 거듭나는 길이 활짝 열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의 복음, 기쁜 소식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총명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이러한 소식을 듣고도 거듭날 수가 없었습니다.

 

3,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오순절 날 주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오심으로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여 예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됨으로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이 믿어지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나라의 복음, 구원의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했습니다

이 복음을 통해 예수님이 믿어질 때 죽어 있는 영혼이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엡1:13

 

(벧전 1:23, 25)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통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사도행전입니다.

 

4,오순절 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사도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행 2:36-37)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렇게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자 성령의 역사로 유대인들이 자기 죄를 깨닫고 어찌할꼬 라고 탄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듭나려면 자기가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라고 선포했더니 유대인들이 성령의 역사로 거듭나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3000명이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었습니다.

 

행8장에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디오피아의 큰 권세를 가진 간다게가 복음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는 빌립을 명하여 그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행 8:35)

그래서 빌립이 입을 열어 이사야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했더니

마음이 뜨거워진 간다게는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냐고 말했습니다.

 

(행 8:37-38) 빌립이 이르되 만일 그대가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받을 수 있느니라하니 내시가 응답하여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노라 하니라.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고넬료와 그 집에 모인 사람들도, 복음을 통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행10:42-46. 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5,이처럼 사람이 거듭 나려면 십자가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오병이어 역사를 통해, 병고침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갔다온 사람들의 말을 통해 거듭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십자가 복음이 선포될 때 성령님께서 생명의 빛을 마음에 비추심으로

내가 죄인이며 내 죄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이 믿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여 모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됨으로 새 마음과 새 영을 받고

성령님이 들어오심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니라

 

6,이렇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바람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바람이 불 때 그 소리를 듣거나 나무 잎이 흔들리는 것을 통해

바람이 부는 것을 알 수 있드시 거듭 난 사람도 성령으로 인하여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 것입니다.

 

겨울에 나무들을 보면 어느 나무가 살아있는 나무인지 잘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봄이 되면 죽은 나무와 살아있는 나무가 확실하게 구별됩니다.

살아있는 나무는 생명이 있기 때문에 싹이 나고 꽃이 피지만 죽은 나무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거듭나면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이,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기 때문에

반드시 생명의 역사, 사랑의 역사, 변화의 역사가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말씀을 사모하고 잘 먹게 됩니다.

어린 아이에게 있어 엄마의 순전한 젖은 생명을 좌우하기 때문에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본능적으로 엄마의 젖을 찾고

기쁘게 먹으며 성장하는 것처럼 복음을 통해 거듭난 성도도 신령한 젖을 잘 먹어야 성장합니다.

벧전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순전한 말씀을 잘 먹지 못하면 시험에 들고 이단에 빠지기 때문에

믿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사모하며 잘 먹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사를 위해 성령님께서 신령한 말씀을 갈망하시고 먹을 때마다 꿀송이 처럼 달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가까이 하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엄마를 통해 모든 것을 공급받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엄마를 가까이 합니다.

거듭난 성도는 말씀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고 공급되는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하기를 사모하며 기뻐하고 기도하기를 힘쓰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거룩에 힘쓰게 됩니다.

거룩은 세상 더러운 것에서 구별되는 것입니다.

거룩은 하나님의 뜻이고, 성품이며,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도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거듭난 성도는 세상에서 구별된 자녀답게 거룩하게 살고자 힘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구별된 삶을 살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이 교회와 예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힘을 당함으로 성령님이 탄식합니다.

그래서 거듭난 성도는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지으면 회개하고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선한 일에 힘쓰게 됩니다.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받았지만 그 때부터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삶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행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선한 일은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한 일은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선한 일은 예수님 안에서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으로...

 

지옥으로 달려가는 불신 영혼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것이며

온 땅에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도록 선교비를 보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 공동체가 잘 세워지도록 봉사하고 약한 지체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결론 : 죄인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잘 먹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선한 일에 힘쓰며 거룩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주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