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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하면 올밤과 늦밤의 시기차이는 약 3주가 되는데 재래종보다 개량종은 갯수가 적고 더 잘 썩으니 재래종을 추천하고 싶다. 다람쥐와 노루는 그들의 소유로 착각을 하는지 많이 훔쳐가서 땅에다가 묻기도 하고 먹어치우니 소출이 격감한다. 손으로 깔수가 있는 풋밤은 9월첫째주 개학이 시작이 되면 딸 수가 있는데 시중에 팔지를 않으며 잘익은 알밤보다도 향기와 맛과 연함을 더한다. ***사진을 올리는것이 한장씩밖에 올릴수가 없으니 바쁜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네요, 사진3장을 올리려면 처음올리기 1번에 수정을 2번 반복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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