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다 이루시는 하나님

열려라 에바다 2022. 6. 8. 10:16

다 이루시는 하나님     



글쓴이 /봉민근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고 계신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세상의 역사에 종말은 결국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마무리될 것이다.
세상의 지혜자나 권력자가 세상을 통치하는 것 같아도 그들의 뜻대로 역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만세전부터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계셨고 그 계획하신 대로 역사는 흘러간다.
진실로 아멘이다.


마귀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역사는 하나님이 붙들고 계신다.
아마도 사단에게 역사를 맡겼더라면 세상의 역사는 오래전에 종말을 맞이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무리들은 죄라는 무기를 들고 하나님을 공격하려 한다.


내가 가는 인생길이 형통한 길인지는 그 끝을 보면 알게 되어 있다.
오래전 하나님은 세상의 종말과 인생의 끝을 이미 말씀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셨다.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영과 육을 한번에 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살펴보고 계심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


불순종은 죽음의 길이다.
아직도 죄가운데 있는 사람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경고의 나팔을 불 때에 주의하고 돌이켜야 한다.


경고의 나팔을 무시하는 순간 재앙은 도적같이 임한다.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 역사 하시며 기필코 당신의 뜻을 이루고야 말 것이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미 말씀 하셨다.
"다 이루었다"
역사의 끝은 하나님이 다 이루고 마무리하실 것이다.
영생도 심판도 그분의 손안에 있다.
진실로 아멘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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