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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은혜와 축복을 감사하는 찬양

열려라 에바다 2022. 6. 18. 07:27

 

아름다운 나라추천 0조회 1322.06.17 22:28댓글 0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빌립보서1:1-2)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고린도전서 8장 1절 )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무한하신 은혜로

저희들이 예배자로 살면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혀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도(교회)요, 감독이요

집사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과 함께 늘 동행하며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길 원합니다

 

 

주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부족하고 연약한

신앙의 원칙들을 잘 지켜 행하며

 

하나님 뜻을 깨닳아 이뤄

드리는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지도하시며 인도하여 주실것에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만들지만

사랑은 덕을 세운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사랑을 충만히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셔서

교회 공동체속에 세워져 나아갈 때에

 

원칙도 중요하지만

원칙을 서로 잘 이해하고

함께 배려로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주님께 받은 사랑을 마음에 새기고

그리스도의 보혈로 얻은 자유를

바르게 사용하도록

스스로 자신의 자유를 제한하며

다른 연약한 지체를 배려하도록

 

 

또한 세상에 휩쓸려 경쟁하듯

살아가기보다 세상과는 다르게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살며

 

주님께서 본을 보여주신대로

주님의 길을 열심히 따라가는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께서 다스리는 교회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

더욱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복 된 교회와 공동체로

 

지식보다 덕을

지식보다 사랑을

지식보다 구원을

지식보다 형제를

지식보다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힘쓰도록

 

 

오직 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