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추천 0조회 3222.06.18 18:14댓글 0
사랑하는 임이시여
애천 이종수
세상의 유혹에 끌려 방황하며 지칠때
좌절과 절망속에 허덕이며 눈물짖고
슬피울때 말없이 찾아 주신 임이시여
그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병들어 쓰러저 죽음의 순간에 있을때
꿈같이 찾아 오신 사랑의 임이시여
그사랑 너무 크고 고마워서
내 삶을 전부 드려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그대는 빛이시요 사랑이라 하시므로
어두운곳에 그빛을 전하며 시와 수필로
간증하며 내 인생 길을 달려 왔습니다
오... 사랑의 임이시여 새힘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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