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추천 0조회 3022.07.01 15:04댓글 0
7월을 맞으면서
7월이 고개를
살포시 내밀어 봅니다.
한사람 한사람 사람 누구에게나
하루 또 하루, 한달 또 한달
세월이 주어지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갑니다.
모두 세월의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7월에는 건강나무 한그루에
행복과 사랑과 행운의 꽃 활짝피우시고
좋은 기운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들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7월은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달 도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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