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욕망이라는 늪

열려라 에바다 2022. 7. 6. 07:51

욕망이라는 늪     



글쓴이 /봉민근

    
   내 뜻, 내 소원이 아무리 강하게 일어날지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먼저 생각할 수 있는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세상을 잘 사는 지혜로운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삶이라 할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가다가도 자신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어긋날 때면 견뎌하지 못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며 안색이 변하고 좌절하여 때로는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그에 대한 문제점과 해답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면 안 된다는 것을...
그러나 사람들은 목숨이 육신에 붙어 있는 한 그 욕심의 깊은 늪에서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사람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이며 욕망이라는 마차 바퀴에 묶여서 끌려가는 존재다.
버려도 버려도 쉬지 않고 분출되는 욕심은 인간적인 그 어떤 방법으로도 잠재울 길이 없다.


제동장치가 없으면 결국 인간은 그것에 매몰되어 인생의 쓴 맛에 맞부딪히게 된다.
나는 장례식장에 갈 때면 가끔 세상을 떠난이들 에게 속으로 묻고 싶은 말이 있다.
지금까지 삶에서 무엇을 이루셨나요?
그처럼 힘들게 노력한 결과는 무엇인가요?
그대가 욕망에 따라서 욕심부리고 살아보니 행복 했었나요?


인간은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비록 세상에서 무엇을 조금 이루었다고 해도 저 세상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세상에서 이룬 것은 어찌 보면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이요 다 쓰레기 같이 버리고 갈 것 들이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만이 인정받을 수가 있다.
성경은 세상의 모든 것이 바람을 잡으려 하는 것과 같다 하였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도 바람을 잡을 수 없고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지속할 수 없으며
인생의 날이 장구한 것 같아도 잠시 잠깐이요 흙에서 빌려 입은 육신은 곧 반납하고 가야 한다.


인생의 마지막 때를 준비하며 사는 사람은 늘 가야 할 본향과 그 주인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오늘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갈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화려하고 명성이 높은 들 무엇하랴!
늦기 전에 창조주요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며 사는 존재가 되어야 영원히 후회가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기억하자! 나는 곧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 앞에 서리라는 것을.....
욕망이라는 늪에서 뛰쳐나와 하나님 품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자료/ⓒ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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