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및복음찬양

곁눈질

열려라 에바다 2022. 10. 30. 18:08

 

Way Maker(길을 만드시는 주) - 레위지파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 마커스워십

 

고난 속에도 우린 다른 길을 걷네 - 마커스워십

 

 

나는 주의 길을 가리라

 

나의 슬픔을 - 어노인팅 5집

 

날 채워주소서

 

 

온 맘다해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우물가의 여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