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데이(White day) ♤ 글 / 작가 미상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네요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래나요
쑥스럽지만 그래서 용기 내어 봅니다
아셨어요? 당신 나 당신의 해바라긴 걸
나 당신으로 행복 하다는 거 나 당신으로 삶이 즐겁다는 거
나 당신을 위하여 행동 하고 싶다는 거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 했다는 것도..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 하는지
불면 꺼질세라 만지면 터질세라 노심 초사 한다는 거
그래서 나 당신에게 참 예쁜 사랑만 드리고 싶다는 거
당신이 알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당신과 내가 함께 하는 이 공간에서
영혼을 넘나들며 언제까지나 당신을 안고 가고 싶습니다
그건 내 행복도 내 눈물도 내 기쁨도 모두 다
당신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 ~ ~ 그대 (^.~)
-[옮긴글]: 인터넷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