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때

 

바기추천 2조회 6623.05.17 04:35댓글 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띠르느냐"(골2:22)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한날의 동이 트고 몸과 마음이 깨어나 
정결한 마음으로 묵상하며 기도 드릴 때 
주의 영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들이 잠간 있다가 
사라질 것들이나 오직 주의 진리 말씀 만이 영원토록 
살아계셔 인생들의 삶의 나침판이요 지혜가 되시니 
허망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없다하며 진리를 외면하는 교만한 자들은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즐겨 따르나 
그 명령과 가르침에는 거짓과 불의함이 숨기워져 
자유함이 아니라 억압으로 다스리려 하오니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잘 분별할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잠시 잠간 한때 쓰이고 없어지는 것들을 즐겨 찾는 
미련함이 없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 주의 교훈을 
따르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진실이 힘을 잃고 부패가 더하여지는 세상  
주의 말씀으로 전신 갑주를 입고 주의 거룩을 
본 받아 살아갈때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기쁨의 날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