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피에르] 당신의 아이로서
주님,
당신의 아이로서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당신의 선물로 받아들여
당신의 선하심과
지혜를 세상에 드러내며
살고 싶습니다.
결코 바닥날 리 없는
당신의 두터운 사랑을
의지하며 살고 싶어요
당신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것이 저를 먹여
기르는 빵이 되고
저를 깨끗케 하는
비누가 되며
저를 순수하게
만드는 불이 됩니다.
- 장 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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