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7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열려라 에바다 2023. 7. 26. 09:51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주일날을 은혜로 허락하시어 저희교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립니다.


폭염과 폭우 수해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 주신 주님.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면서도 나약함으로 세상 풍조에 휘말려 염려하고 낙심하며 살므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오니 불쌍히 여기사 십자가의 보혈로 닦아 씻어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 입에 신실함이 없고 그들은 심중이 심히 악하며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혀로는 거짓을 구하고 아첨하므로 말미암아 저의 민족과 나라는 심히 부정해지고 세속화 되어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성도들의 선한 싸움을 통하여 사악한 세상이 정화되어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되어지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온 세상에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담임목사님이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은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에게 들려질 때에 성령께서 함께하시어 깨닫게 하시고 온전한 믿음 안에서 아멘으로 화답하며 우리 부천사랑교회가 이 지역 사회에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로 더 많이 준비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며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는 전도사님 교사 한분 한분에게 성령 충만함의 은혜를 더하시어 유치부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우리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삼 일째에 다시 살아나심을 고백하도록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셔서 다윗처럼 세상을 향해 믿음으로 호령하는 자가 많이 나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호산나찬양대의 영화롭게 하는 찬양과 예배위원들과 이시간도 음지의 자리에서 봉사로 헌신함의 손길을 기쁘게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들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꺽으사 아무 능력도 발휘하지 못하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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