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박희엽(3771호)
창25:1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고나서
이삭을 장가보내 후에 다시 장가를 갔습니다.
그 이름은 그두라라고 하였지만
그를 통해서 5명의 자녀를 더 두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전혀 거짓이 없이 기록되었기에
말하기도 부끄러운 이야기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은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린 후에는
그의 행적에서는 고생한 것이 나오지를 않는 것을 보면
아브라함의 말년은 평온하게 지낸 것으로 보게 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임을 믿으신다면
우리도 영적 번제를 하나님께 드린 후에만
광야 교회 생활을 평안하게 보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얻어 자식을 낳은 것이 중요하기보다는
그의 믿음의 행적을 따라오며 영적으로 깨달은 것을 오늘날
나에게 적용해야 올바른 믿음의 가치관을 세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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