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그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아무 공로 없는 자에게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부어주사 주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시간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의지합니다.
말씀의 빛으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고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우리도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케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사랑의 닻을 내려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영광스러운 빛의 자녀로 부르셨사오니 우리도 주님을 찬양하며 쉬지 않고 믿음으로 전진하여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인생의 무거운 짐을 홀로지고 슬픔과 곤고와 수고 가운데 있는 자가 있다면 이 시간 주님 찾아가 위로하여 주시고
참된 안식과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묶였던 억압의 사슬은 끊어지고 사탄의 결박을 풀고 자유를 선포하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주신 새로운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주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모든 성도님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섬기듯 충성되어 나아가는 섬김 가운데 필요한 은사를 더하여 주시고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은사를 통해 온 교회가 성령의 생기가 넘치고 날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하신 하나님 어둠과 절망의 땅에서 빛과 소망의 땅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는 골짜기마다 마침내 영광의 주님 다시 오셔서 무너진 이 땅에 기초를 다시 세우고 회복시키는 놀라운 은혜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특송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성가대의 찬양을 기뻐받아 주시고 우리 인생의 선장되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나아가는 그 믿음의 고백 위에 새 일을 행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들고 단위에 서시는 목사님을 주의 강하신 팔로 붙들어 주시고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혼과 삶을 깨우는 말씀 하늘 소망을 바라보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예배 가운데 임하고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하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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