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인생 70은 일흔 줄에서는 달마다 늙는다

열려라 에바다 2023. 11. 6. 11:38

인생 70은 일흔 줄에서는 달마다 늙는다

시인(詩人) ‘김달진’(1907~1989)은 어느 글에선가 쓰기를, 인생 60代는 해마다 늙고, 인생 70代는 달마다 늙고, 인생 80代는 날마다 늙고, 인생 90代는 시간마다 늙고, 인간 100歲는 분마다 늙는다고 했다.

 

인생 70은 일흔 줄에서는 달마다 늙는다고 하며, 숙명적으로 “생, 노. 병. 사”의 정 코스를 달려가는 우리 인생.

 

예순쯤에는 해마다 주름 하나씩 늘면서 어딘가 노쇠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려니,

 

따라서 1년에 한 번이라도 건강을 체크해보면서 건강과 체력유지에 힘써야 한다는 말일 것이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균수명이 74.4세라는데..

 

우리인생! 일흔쯤에는 달마다 신체기능에 이상이오고 어딘가 치명적인 아픔이 꼭 온다는 말이다.

 

섭생(攝生: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하여 오래 살기를 꾀함)과 운동에 힘써서 70청춘을 구가(謳歌: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칭송하여 노래함)하는 사람도 많지만,

 

대부분 자신을 잃고 막연한 불안과 외로움 속에 하루하루 무의미한 세월 죽이기로 허송하고 있다.

 

 

늙어서 서러운 인생! 여든 줄에는 건네는 인사도 "밤새 안녕 하십니까?"로 변하고 죽어도 그만 살아도 그만인, 아흔 줄에는 시간마다 대소변, 병 수발에 간병인이 있어야 하니,

 

그 삶이 결코 축복일 수 없고 기쁨일수 없는데 하물며 백세향수를 바란데서야 어찌 욕심이라 않겠는가?

 

인터넷 어느 글에서 9988 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이틀 앓고 3일째 죽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란 뜻)이란 실버(silver)들의 바람을 혹평한 글을 읽고 가슴이 아팠다.

 

“병(病)을 얻어 아파 누워서도 오래살기만 바란다면 자식들에게 큰 짐이 되고 부담이 됨을 알아야 하는데..

 

매일 술이나 마시면서 건강유지에는 힘쓰지 않고서야 어느 효자가 모시려 하겠느냐?“는 내용이었다.

 

스스로 병들고 누워서 지내는 100歲는 죄악이다. 최소한 활동에 지장 없는 건강이어야 축복이 된다.

 

가족이나 간병인의 힘을 빌리는 의존생명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고 가족의 바람도 그럴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건강유지에 힘써 병들지 않고 9988 234할 수 있도록, 축복받는 장수가 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노력에 힘쓰자.

 

[노인(老人) 10계명(誡命)]

 

01. 자식(子息)에게 올인 하지 말라.

02. 며느리 잘 모셔야 집안이 화목(和睦)하다.

03. 돈은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

04. 돈보다 먼저 건강(健康)이다.

05. 젊게 살려면 젊은이를 따라 하라.

 

06. 미워도 내 사람이 제일이다.

07. 뒤돌아보지 말고, 남은 날들을 즐겁게 보내라.

08. 작은 것을 크게 기뻐하라.

09. 오늘 하루가 감사(感謝)하면 일생(一生)이 감사하다.

10. 자기(自己)가 믿는 종교(宗敎)와 잘 거래(去來) 하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다.

 

 

[나이 들수록 자주 먹으면 좋은 식품(食品) 7가지 ]

 

노화는 질병이나 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체 구조와 기능이 쇠퇴하는 현상이다. 이런 노화 현상은 생활습관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

 

특히, 우리가 먹는 식품은 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소개한 나이 들수록 먹으면 좋은 식품을 정리했다.

 

 

1. 견과류

 

호두, 아몬드, 캐슈넛, 피칸,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는 노화 방지 효과가 크다.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심장병, 뇌졸중, 제2형 당뇨병, 신경성 질병이나

 

일부 암을 예방, 지연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섬유질 식품

 

과일이나 채소, 오트밀, 견과류, 콩류 등에 풍부한 섬유질은 변비에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을 조절하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루 권장량은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30g, 여성은 약 20g이다.

 

 

3. 생선

 

연어, 다랑어, 청어, 양식 송어와 같이 기름이 많은 생선을 일주일에 두 번 먹는 것이 좋다. 뇌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DHA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섭취하면 기억력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생선을 먹지 않는 사람이라면 해조류, 호두, 아마씨, 치아시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4. 단백질 식품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나이가 들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근육 손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백질 파우더 대신 달걀, 살코기, 유제품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5. 십자화과 채소

 

나이가 들수록 면역체계는 약해지기 마련이다.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콜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설포라판은 면역세포를 깨워 세포를 손상시키고 병을 유발하는 독소와 더 잘 싸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6. 유제품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골다공증, 결장암, 고혈압 위험을 낮춰줄 수 있다.

 

우유나 치즈뿐 아니라 요구르트, 쌀음료나 두유, 두부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50세 이후 하루 칼슘 권장량은 1200㎎이다.

 

 

7.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체내 염증을 줄여주는 성분인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DNA가 손상되는 것을 줄여주고 뇌세포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열을 가할 경우 폴리페놀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신선한 생 블루베리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출처: 코메디닷컴 권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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