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믿어지지 아니하면...
천하 인생에게 있어서 어느 누구도
예수가 그리스도시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아니하면
그 인생은 망한 인생이요 영원히 죽은 인생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쌓았으며
세상 권세를 가졌다 할지라도 '예수'없으면 아무런 소용없는 인생이 되고 만다.
세상 물질을 다 가졌다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어떤 이에게나 시간은 똑같다.
그리고 그 생의 시간이 길어야 백년이다.
하지만 그 백년이라도 순간적이다.
그리고 그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심판에선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가 없다.
창조주시요 전능자의 죄의 심판은 태어난 모든 인생에게 주어진 것이다.
세상의 왕이라 하더라도, 세상을 통치한 자라 하더라도 말이다.
'예수'없이 주어진 모든 것은 모두 헛 것이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요
결코 나에게 진정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 때문이요
결국 심판만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남의 것을 취하고
우연히 복권이 당첨되고
길가다가 돈다발을 줍는다 하더라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것이 진정 내 것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물며 땀흘린 댓가로 번 내 소유라해도 마찬가지다.
인간에게는 '내 것'이라는 것이 없다.
그러니 두려워하고 걱정을 한다.
내 것인데도 뺏길까 두려워하고 도망갈까 두려워하고 걱정한다.
내 목숨마저도 그런데 오죽할까 보다.
백년을 산다해도 그 마저도 보장이 되지 않는다.
이 세상 어떤 것도 나에게 보장을 주지 못한다.
오늘 하루도 나에게는 믿음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억지로 믿으려 하지만 그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아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예수가 그리스도 즉 메시야시며 그가 구원자시다.
오직 그 만이 나의 생을 보장하시며 영원하며 온전한 구원과 소유와 생명을 주신다.
그 뿐이다.
오직 예수 뿐이다.
그가 나에게 은혜와 사랑으로 다가와 주셨다.
이것이 진정 복이지 않은가 말이다.
'그'가 없이 사는 생을 자랑하지 마라
모두 헛 것이다.
모두 착각이다.
모두 별볼일없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을 지닌 자에게 기댄다 하더라도 그것은 해골에 기댄 것이다.
그것은 죽은 것에 맡긴 것이다.
그것은 함께 죽어러 가는 길이다.
삶이 예수화가 되어야만 산다.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어야만 행복이 있고 영생이 있다.
예수와 함께 사는 곳에만 진정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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