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요12;24-25죽어야 살 수 있다 하십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3. 12. 11. 09:48

요12;24-25죽어야 살 수 있다 하십니다
130331도곡교회 김백수목사 부활절
요12:24-25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2013030331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24-25말씀으로[죽어야 살 수 있다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인도로 한주간 잘 지내시면 생활하셨는지요 ?
봄은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합니다. 겨울 내 죽어 지나던 나무며 들풀 밭에서 겨울을 지나고 새싹을 내며 자라는 식물들 죽어도 사는 원리를 자연은 우리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 배경을 보면 요12장은 예수님의 영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기름을 부어 주님을 영광스럽게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에 무리들이 예수님 왕으로 영화롭게 합니다 (12-19) 헬라인 몇이 그를 배옵고 영화롭게 합니다(20-33).
이 모두 일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실 사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은 이 세상에서 예수님 공적행사의 마지막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에 시작도 잔치를 함으로 행하였습니다. 마지막도 베다니 시몬의 집에서 잔치를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때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하여 사용한 향유는 보통 노동자의 일 년 품삯에 해당되는 값이 엄청 나가는 것입니다.
이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 주었습니다. 이 일은 예수님은 장례를 위한 것이라 하시며 그의 봉사를 기쁘게 받았습니다.
우리들도 주님께 우리의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 이방인들이 나오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온 사람은 안드레입니다. 안드레는 늘 예수님께 나올 때 마다 그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며 영혼 구원을 위하여 사람을 주님께 데리고 나옵니다.
그는 예수님께 나올 대 자신의 형 베드로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는 영혼 구원의 대하여 목이 말라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안드래는 이방인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요1:40-42/6:8-9/12:22).
이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다하여 본문은 들려주십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죽어야 사는 부활이 있다 하십니다.12;24
*둘째로 영생을 위하여 생활하라 하십니다.12;25
예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찾을 때 이제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말씀 하십니다. 죽어야 사는 부활 주님의 죽음이 없으며 우리들의 부활 영생이 천국이 있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천국의 구원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죽음을 말씀 하시고 부활을 들려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아니했으며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습니다.
부활하시어서 우리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라 하십니다. 땅 끝까지 전해져야 온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죽음만을 상식으로 알고 생활하는 우리이웃에게 예수부활 우리부활 예수생명 우리생명을 전하며 죽어야 사는 부활을 전하여 죽음을 정복하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의 남은 시간들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첫째로 죽어야 사는 부활이 있다 하십니다.12;24
본문 요12:24 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은 한 알의 밀로 죽어져야 우리들에게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는 자기희생을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 안에 있어야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씨 뿌리는 비유를 들려주었습니다.
생명 있는 씨가 옥토에 떨어지면 생명이 파괴되어 없어지는 것 같지만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이 땅에 심기우지 않고 창고 속에 있으면 한 알 그대로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거기에서 삯이 나고 자라서 많은 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이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죽음으로 말미암은 구원하시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시는 것입니다. 그가 죽지 않으신다면 인류의 구속(救贖)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한 알의 밀과 같이 죽으심으로 많은 죄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예수 안에서 열리게 됩니다.
사53:10-11말씀에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11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누구든지 예수 안에 들어오면 애굽의 죽음의 재앙 유월절 양을 잡아먹고 그 피를 문 인방에 바르고 집 안에 있은 사람은 누구든지 살 수 있은 것처럼 예수 안에 들어오면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누구든지 구별하지 아니하고 그 피로 인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리고성 라합 가족들이 구원 받은 것도 붉은 줄을 창문에 매어 놓고 그 집안에 있었기에 살 수 있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누구든지 남녀노소 예수 믿으면 구원을 내것으로 누리게 됩니다.
이 복음을 전하시려 주님은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죽음으로 끝나지 아니하고 부활하셨습니다.
시편16:10-11과시118:17말씀에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118:17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님께서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부활하심은 우리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 하심이라 분명히 들려주십니다.
예수 부활이 우리들에게 능력입니다. 바울이 가는 곳 마다 핍박 받지만 그는 고백하면 전하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그의 살아있는 사명으로 알고 전하였습니다.
렘51:10과 사38:16-20말씀에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사38:16-20에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17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죽은 자가 사는 것은 예수 안에서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통하여 이미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봄에 죽어 가망이 없는 밭에 작년에 심은 놓은 파가 새싹을 내고 생명이 살아 있는 것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들에 풀들이 시들어 죽은 것이 아니라 봄에 뿌리를 깊이 내려 새싹을 내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만약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모든 성도들의 믿음이 헛것이 됩니다. 세상에 교회들은 사기집단이 됩니다.
고전15;12-15말씀에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부활은 우리 부활이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여 계신그곳 하늘나라는 영원한 부활의 몸으로 변화된 우리들이 들어가야 할 천국의 처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이 없으면 예수 믿는 우리들은 가장 불쌍한 자라 것을 생각해 보았는지요 ?
우리부활이 없으면 우리 주님은 우리들에게 부활 소망을 들
려 주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주님 부활이 나의 부활인 것을 믿으시는지요 ?
요11:25-26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다시 사는 부활 소망에 우리의 생명을 걸고 주님 앞에 충성할 수 있는 상금 쌓는 전도자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영생을 위하여 생활하라 하십니다.12;25
요12:25 말씀에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영적 생명을 잃게 됩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 세상에서 육신의 생명을 내놓으면 영적 생명을 보존합니다.
사도바울은 영적 생활을 위하여 육신생명과 늘 갈등을 하면 자신은 날마다 죽음을 연습하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을 하면 나는 죽어지고 자신 생활에서 예수님만 존귀하게 되어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의 축복 영생을 누리기 위해 그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 합니다
왜냐하면 내 육체의 소욕이 죽어진 만큼 영혼이 사는 역사가 있기에 바울은 주안에서 자신의 육체적 소욕을 죽는 연습을 합니다. 내 육체의 소욕이 죽어져야 내 영혼이 하나님과 교제하면 사는 영생이 주어지기에 바울의 고백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합니다. 나의 영이 육의 생명을 지배하여야 우리 주님 원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복음전파를 위하여 자신 생명까지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세상 것을 보지 아니하고 하늘나라 영광을 생각하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생활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히11:24-26말씀에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은 이 세상에 살지만 하늘나라 생활로 살아야 합니다. 영생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영생을 위하여 생활하다가 육적인 생명으로 끝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식어지고 열심을 식어질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는 자 하나님나라와 상관없는 생활입니다. 영생과 상관없습니다.
세상은 죽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죽고자 하는 사람과 나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사람이 갈라지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자기 생명을 미워한다는 것은 육신의 소욕대로 사는 생명, 즉 말씀을 어기고 사는 생명을 미워하는 생활입니다. 우리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영적 생명이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 한번태어나면 두 번 죽고 두 번 태어나면 한번 죽습니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두 번 태어난 사람입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한번 태어나고 예수 믿어 성령으로 거듭 태어난 것을 말 합니다
어머니 배속에서 태어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은 한번 태어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몇 번 태어난 사람인지요 ?
성령으로 태어난 경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면 새롭게 태어난 경험이 있는지요 ?
요3:3-7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 번 죽음이란 이 세상에서 한번죽고 성경은 예수 믿지 아니하고 자신의 죄 값으로 지옥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을 두 번째 죽음이라 합니다
계20:14말씀에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부활주일을 맞이하면 우리 부활을 생각해 보았는지요?
부활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부활은 이 세상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생활 복된 삶을 말합니다. 우리 남은 생애를 영원 속에 하늘나라에서 사는 생명을 영생이라 말합니다.
이 영생을 누리기 위해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고난도 고통도 믿음으로 이기면 달려갔습니다.
요일5:11-13말씀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 영생은 너무도 귀하고 값진 것이기에 제자들은 배와 그물들을 버리고 직업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따를 때 끊어 버려 야 할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나갈 때 주님은 들려주십니다.
요3:15과요3;36말씀에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36에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지막 소망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주님과 함께 영원한 영생의 삶 축복을 주 안에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죽어야 사는 부활이 있다 하십니다.
*둘째로 영생을 위하여 생활하라 하십니다.
예수님 죽음은 장례식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무덤을 열고 사망을 정복하시며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하나님 아들이시며 자신은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한 알의 밀로 우리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부활 하셨습니다 세상에 씨앗의 생명이 밭에 떨어져야 사는 것처럼 우리주님은 십자가 죽음으로 우리들을 위한 부활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죽어야 사는 부활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 부활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 영생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인생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죽음이 없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창조 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악을 먹음으로 죽음이 왔습니다. 예수 안에 주님으로 새 생명 얻은 자 부활을 누리는 자는 영생에 이르면 죽음이 없는 영원한 영생에 이르게 됩니다.
예수 믿지 아니하고 죽으면 영원한 형벌의 지옥에서 고통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이것은 영벌에 이르는 삶입니다(마25:46)
예수님은 요5:24말씀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으로 영생부활을 누리시며 하나님 백성의 축복을 누리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30331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