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24;17야곱의 별 예수님이라 하십니다.20141221
민24;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2014121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민24;17말씀으로 [ 야곱의 별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위로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은혜로 한 주간 평안히 잘 지내셨는지요?
겨울은 날씨는 차갑지만 주님을 향한 우리들 믿음과 사랑은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추위를 녹이며 따뜻한 사랑으로 생활하는 삶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만심을 가지다가도 자연 앞에 너무도 약해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자연을 다스리는 하나님 앞에 겨울은 우리들 신앙이 차가워서도 안 된다는 것을 더욱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좋은 느낌을 갖는 따뜻한 우리들 신앙이 되어 추위를 녹여주며 주의 사랑을 나타내는 모습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이 기록된 민수기는 모세가 기록한 모세 오경 중 4번째 내용입니다. 민수기의 히브리어 성경 명칭은 베미드바르 ‘광야에서’입니다.
민수기는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간의 역사의 기록입니다. ‘민수기’라는 명칭은 고대 헬라어 70인역 수(數)들’)과 영어성경의 명칭('Numbers')을 따른 결과입니다.
광야에서 두 번의 인구조사 때문에(민 1, 26장로 붙여진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수기의 특징적 진리는 ‘인간의 전적 부패성’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간의 역사는 불신앙, 원망, 불평, 불순종의 반복된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벌하십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유리하며 방황하였습니다. 1-10장은 시내 광야에서의 일들을 말합니다,
11-21장은 모압 평지까지의 역사, 그리고 22-36장은 모압 평지에서의 일들을 증거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을 계수 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들은 감사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잘못된 죄를 회개하며 고치는 생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모습들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야곱의 별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24:17
*둘째로 능력자로 오신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24:17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이 땅위에 구원자로 아들 예수님을 보내실 때 하늘의 별 야곱의 별로 예수님이 최고의 권력자로 이 땅위에 오실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야곱의 별 모든 사람들의 소망의 별입니다. 최고의 권력자로 이 땅위에 오실 것을 말씀 하십니다.
이 약속이 이루어져 오늘 우리들은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천국자녀로 살아가는 것을 기억하며 이 능력을 사용하여 복음을 힘 있게 전하는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본론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야곱의 별 예수님이라 하십니다.24:17
본문성경 민24;17말씀에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은 지금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먼 훗날에 이루어지는 미래 지향적 말씀도 있습니다. 우리들 생애는 하나님 말씀을 벗어나서 살 수 없습니다.
인간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벗어난 생활이 있을 수 없는 것을 우리들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우리들 삶의 이정표요 출발점으로 생활하여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우리들 남은 인생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문성경 민24;17말씀에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발람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나라를 위한 예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들려주는 메시야가 이 땅위에 오심에 대하여 하늘에 야곱의 별이 나타날 것을 징조로 예언의 성취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발람은 물질에 눈이 멀어 나귀에게 책망을 받는 어두운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말씀에 이끌려 하나님 뜻을 정확하게 전하는 예언자의 사명을 감당한 것을 보게 됩니다.
본문성경 민24;17말씀에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성경은 우리인생의 전 생애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언으로 이루어진 말씀입니다.
빨리 이루어지는 말씀도 있지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성경은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을 들려주시는 말씀도 있지만 먼 장래에 되어 질 것도 들려주십니다.
예수님 탄생을 들려주시는 말씀인 예언된 이 말씀은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공생애의 사역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 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벧후3:7-9말씀에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 하시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멸망에 이르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사랑 때문에 심판자로 다시 오시는 주님 재림은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민24;17말씀에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이스라엘 나라가 이루어진 것도 아닌데 이제 출애굽 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자가 나타날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들려주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에게서 나오신 한 별은 예수 그리스도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발람은 지금 발락의 유혹에 이끌려 많은 금은보화를 주며 그를 높여 주리라는 유혹에 이끌려 생각이 그곳에 머물려 있을 때 하나님은 그의 생각을 막으시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 하지 말라 하십니다.
발람은 모압 왕이 원하는 저주 대신에 이스라엘을 축복 합니다. 축복하는 중에 인류를 위한 축복이 되는 것은 야곱의 별은 곧 구세주를 들려주시기에 메시야를 기다리는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요사이는 별이라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별이라면 스타들을 생각합니다.
별은 성경에서 왕의 위엄과 영광을 나타내는 상징물입니다. (마 2:2; 계22:16) 별은 왕을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은 왕 중 왕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오신 분이십니다.
이 분이 올 것을 야곱의 별로 예언을 한 것이 발람 선지자인 것을 오늘 본문은 들려주십니다.
오늘 인류에게는 유일한 소망이 있다면 바로 예수 안에서 한 소망을 가지고 생활해야 합니다. 이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말씀 안에 우리들이 생활해야 소망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발람은 하나님 감동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초림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이 소망을 기억하고 하늘별을 살펴보던 동방 박사들은 예수님을 찾아 이스라엘 나라 땅에 왔습니다.
동방박사들이 하늘의 한 큰 별을 보고 메시아의 탄생을 알았습니다.(마2:1-2), 예수 그리스도는 예언된 별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의 수많은 별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 오늘도 우리들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증명하는 것은 별은 자기 자리를 지키면 주님의 섭리를 오늘도 우리들에게 알려 줍니다.
우리들은 낮은 자리에 오신 주님을 기억하면 예수님 오심을 환영하며 그 자리에 가서 확인하며 돌아간 목자들처럼 우리들은 이 시간 2014년 성탄절을 준비하면 이 세상 마지막을 말씀 하시는 의미를 새기면 지키어 말세에 우리들 믿음을 지키어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사랑받는 성도로 자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고자 아들을 보내시는 계시를 별을 통하여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사랑 받았기에 이 시간 그 은혜를 입어 나왔습니다. 변함없이 주님을 힘을 다하여 사랑하고 있는지요?
우리 주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는 것을 우리들은 기억하면 나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은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생활이 되어 주님 앞에 인정받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왕이신 예수님은 가장 낮은 마구간에 오셨습니다. 우리들도 마음을 높은 곳에 두지 말고 낮은 곳으로 향하며 주님 관심이 있는 곳으로 향하여 주님을 날마다 만남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 모습 마음을 닮아 가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변치 아니하는 마음으로 힘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주의 종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은 아들을 낮은 종의 모습으로 이 땅위에 보내어 주었습니다. 우리들도 나보다 못한 이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살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 생명의 주님을 나타내면 전하는 의미 있는 성탄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능력자로 오신 예수님이라 하십니다.24;17하
본문성경 민24;17말씀에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여기 홀<쉐베트>은 개역개정 성경은 규로 번역하였습니다.
한 나라의 통치적 주권을 상징하는 일종의 지휘봉입니다. 이것은 왕을 상징하며 능력을 상징합니다.
왕의 힘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실 예수님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아기로 울면 태어 나셨지만 하늘나라 왕이 이 세상에 오심에 천사들이 밤중에 아무도 모르기에 기쁜 소식을 알려줍니다. 베들레헴에 목자들에게 구세주가 나심을 전하여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천사들을 거느리시고 부리시는 그분이 아기로 나심에 천사들은 우리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찬송가 96장 4절에 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만국인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예수님은 우리들 왕이십니다. 능력자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분의 발아래 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을 바로 섬기고 모시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우리들 왕을 모시고 힘 있는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성경 민24:17말씀에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49:10말씀에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지도자가 유다에서 나실 것을 야곱이 예언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유다 자손으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유다의 후손을 통하여 오신 것을 의미하는 것은 다윗의 계보를 따라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들려주십니다.
본문성경 그분은 왕의 상징 홀을 잡은 것을 들려주는 것은 권력을 가진 자 능력자란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별로 상징되는 분은 홀은 가지고 능력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아들인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야곱의 혈통을 따라 만백성의 왕으로 통치자로 임재하심으로 나라들을 통치하시고 다스리는 것을 들려주십니다.
모든 백성 인류를 통치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의 뜻을 행한 자에게는 구원을 악인에게는 심판을 내리실 메시야의 인격과 사역을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악인에게는 심판을 내리시지만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고자 하는 자에게 인자와 긍휼이 한이 없는 자비롭고 사랑 넘치는 손길로 보호 하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시고 통치자 이십니다.
사42:1-7말씀에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처럼 자애로운 통치자 예수님 홀을 가시신 모습의 그림자를 에스더를 통하여 볼 수 있습니다.
에4:11말씀에 왕의 신복과 왕의 각 도 백성이 다 알거니와 무론 남녀하고 부름을 받지 아니하고 안뜰에 들어가서 왕에게 나아가면 오직 죽이는 법이요 왕이 그 자에게 금홀을 내어 밀어야 살 것이라 이제 내가 부름을 입어 왕에게 나아가지 못한지가 이미 삼십일이라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왕 앞에 갓을 때 금 홀을 왕이 내어 밀어야 그 사람은 살 수 있
습니다. 왕이 그 사람을 향하여 금 홀을 내어 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이 왕비라도 죽이는 법이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들 생사를 쥐고 계신 주님 금 홀을 가지시고 우리들에게 상급도 내리시고 우리들을 축복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앞에 설 때 언제든지 주님은 즉시 금 홀을 내밀어 주심으로 인하여 그 끝을 만질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늘 금 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판도 금 홀을 내어 밀지 아니할 때 주님 앞에 설 때 그것은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피가 아니면 내 죄 가지고 지옥 갑니다. 예수의 피에 씻어야 합니다. 날마다 씻겨 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모른다는 소리 표시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예수님은 요13장에서 제자들 발을 씻겨 주시기 시작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의 더러운 발을 씻겨 주시는 것이 너무 황송하여 발을 씻지 아니하려 합니다.
그 때 예수님은 내가 이러는 것을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그리고 씻지 아니하면 나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러내리는 피로 깨끗하게 목욕한 자는 날마다 자신의 죄를 씻는 발은 닦는 회개는 있어야 합니다.
요13:8-10말씀에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9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금 홀을 내어 밀 때 에스더는 기도하므로 민족을 살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에5:2말씀에 왕후 에스더가 뜰에 선 것을 본즉 심히 사랑스러우므로 손에 잡았던 금홀을 그에게 내어 미니 에스더가 가까이 가서 금홀 끝을 만진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금 홀을 잡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주신 십자가를 지고 따르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나는 예수님 홀을 잡기 위하여 기도하면 나가는 삶을 날마다 살고 있는지요?
언제나 예수님을 우리는 잊지 아니하고 주님 보좌 앞에 이르는 자를 위하여 홀을 내어 밀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생활하고 있는지요?
하늘나라는 준비하는 자 빼앗는 자의 것이라 주님은 들려주십니다. (마11;12)
우리들은 예수님을 위하여 이 땅위에 천국건설을 위하여 예수님 홀을 필요로 하면 살 수 있어야 합니다.
에스더가 그 홀을 붙잡을 때 소원은 이루어졌습니다.
꺼져가는 민족 모두가 죽게 된 상황에서 기도함으로 홀을 잡게 되고 이스라엘 백성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살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내 가족 구원을 위한 소원을 가져야 합니다. 친척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이런 꿈이 없을 때 마음이 없을 때 우리마음을 보시는 주님은 우리들을 향하여 금 홀을 내어 밀 수 없습니다. 영혼구원의 마음이 없는 자 불신자 보다 악하기에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십니다.(딤전5;8)
딤후2:12과 계3:5말씀에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계3:5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도 어떤 줄에 서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흥할 수도 잇고 망할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그와 연줄이 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나만 알면 아니 됩니다. 예수님이 나를 알고 내가 예수님을 알 때 내가 문제를 가지고 가면 예수님은 홀을 내어 밀어 잡게 하십니다.
오늘 우리들 삶이 홀을 잡기 위해 보좌 앞에 나가는 우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기도하면 힘 있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 안에서 의미 있는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야곱의 별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둘째로 능력자로 오신 예수님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예수님처럼 빛 되어 어두움을 밝히신 야곱의 별 주님처럼 세상에 어두움을 밝히는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능력자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믿는 자 예수 안에 구원의 백성으로 축복을 누립니다. 예수 없이 생활하려고 하는 자 금 홀을 기대하고 예수님 앞에 설 수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앞에 인정받는 자로 살아 어제든지 예수님 앞에 나와 홀을 붙잡을 수 있는 생활로 예수님 능력 힘입어 이기고 승리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계 2:25-26말씀에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26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에게 구원의 빛이 되시기 위하여 야곱의 별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예언된 메시야로 능력자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인류를 살리시려 구원자로 오신 주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십니다. 어두움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능력에 이끌리며 생활하여 하나님영광 들러내면 하나님의 큰일을 감당 하는 귀하고 복된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41214도곡교회 김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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