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나를 지키는 것
글쓴이/봉민근
믿음이란 다름이 아닌 나를 지키는 것이다.
죄로부터 원수 마귀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이 믿음이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산다고 하면서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그는 결코 믿음의 사람이 될 수가 없다.
죄가 무엇인가?
누가 죄인인가?
누가 지옥에 가는가?
누가 마귀에 종인가?
누가 하나님과 등을 지고 사는가?
자신을 믿음으로 지키지 못한 자들이 아닌가!
연단하고 인내하는 것
말씀을 배우는 것
기도하는 것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자신을 온전히 지키는 자가 선한 일도 하고
복음을 위하여 일하는 사명자도 될 수가 있다.
다니엘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 세 번씩 기도한 것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죽으면 죽으리다.
신앙의 결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
중도에 포기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얻을 수가 없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믿음으로 살면 믿음이 나를 지켜준다.
지옥의 권세도 믿음이면 충분히 이긴다.
하나님은 믿음과 함께 일하신다.
나를 죄로부터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
버려야 할 것 버리고
끊어야 할 것 끊어야 한다.
보지 말아야 할 것 보지 말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할 것 가까이해서는 안 된다.
믿음이란 나를 지키는 것이다.
결국은 믿음이 이긴다.
세상권세도 믿음을 이길 수 없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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