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2;27~30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요12;27~30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29곁에 서서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요12;27~30말씀으로[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제 봄이 겨울 동 장군에 밀려 숨어있는 곳에서 기지개를 하면 이제 준비함으로 추위는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벌써 남쪽지방에서 꽃소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04년전 이 나라에 새봄과 더불어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 이 나라가 일본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교회를 중심으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일본사람들은 교회에 사람들을 가두고 못질을 하고 불을 지르기까지 했습니다.
1919년 4월15 화성 제암리 교회에 남성들을 몰아넣고 교회를 못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총질을 합니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교회에 석유를 끼얹어놓고 불을 찌릅니다.
주변마을 사람들을 사살하기 까지 합니다. 교회의 눈물로 기도하고 독립을 위한 기도의 응답으로 일본으로 부터는 광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축복으로 저 북녘 땅을 복음으로 통일을 위하여 우리들은 열심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2023년 봄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통일이 현실이 되기 위하여 주님 은혜를 기다리면 생활하는 우리들 삶이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요12장 본문의 내용은 나사로를 살리심의 사건이 계속하여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나사로가 살아남으로 종교지도자들에게 부인할 수 없는 예수님의 능력 예수님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백성들이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선지자야 모세가 말씀하신 바로 그분이야 고백합니다.
일반 백성들이 믿는 그분은 메시야인 것이 만 천하에 드러난 것을 알려줍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만에 예수님 말씀 한마디에 살아난 사건입니다.
이 일은 한쪽 구석에서 되어 진 일이 아닙니다. 나사로를 조문 한 수많은 사람이 보게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 일이 사건화 되어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온 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유대인들까지 예수를 믿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이 사실로 인하여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은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나사로까지 죽이려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27~28
*둘째로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29-3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유대인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할 때 시간이 되매 예수님은 자신이 또한 죽음으로 영광을 얻을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죽음은 우리들을 살리기 위하여 대신 죽으시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죽게 되는 상황에 대하여 예수님은 담담하게 받아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세상은 죽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는 다시 사는 부활 영생의 소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풍족한 삶 영생을 주시는 분이 오늘도 우리들을 이 자리에 이를 수 이르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예수님고통의 죽음이 우리들에게 놀라운 하늘나라 영생의 길이 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축복을 예수 안에서만 누리는 우리들은 예수님죽음으로 살 수 있는 놀라운 비밀을 나의 것으로만 누리지 말고 전해야 합니다.
내 주변이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27~28
본문성경 요12;27~28말씀에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앙이란 매일 새로운 결단을 하는 생활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앞두고 아버지 내가 이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을 알고 이 때에 왔나이다 고백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그 고통과 고난의 십자가상의 죽음이 가져올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망설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굳게 먹고 사명을 확인하십니다.
메시야로서의 사명과 하나님 뜻을 확인하십니다. 십자가를 위한 결단을 새롭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승리를 거두십니다.
본문성경 요12;27말씀에 지금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망하다<타랏소> 말은 흔들다,동요하다, 뜻입니다. 인간의 몸으로 감당키 어려운 십자가 마지막 사역을 눈앞에 두고 인성 (人性)을 지니신 예수의 마음의 고뇌와 고통을 기도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부르짖고 있는 모습입니다. 연약한 육체를 입고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예수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예수님의 기도는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번민하는 기도 공관복음(마26:36-46;막14;32-42;눅22;39-46)를 파격 적으로 생략하고 있는 요한은 본문에서 요약하여 기도문을 간단하게 예수님기도 드리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눅22;39-44말씀에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40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41저희를 떠나 돌 던질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42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43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44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의 인간적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인성의 고통과 괴로움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지기 까지 고통의 매 맞으심과 가죽채찍으로 고문과 고통의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은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말할 수 없는 최고의 고통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십자가상의 예수님고통과 기도를 다윗은 이처럼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22;11-16말씀에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12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렀으며
13내게 그 입을 벌림이 찢고 부르짖는 사자 같으니이다
14나는 물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개 같은 로마병정들이 인정사정없이 예수님을 향하여 가죽채찍으로 내리칩니다. 예수님의 연약한 육체는 견딜 수가 없을 정도로 찢어지고 피는 멈출줄 모르고 흘러내립니다. 맞음으로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본문성경 요12;27말씀에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인간 사랑하심을 아시기에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사오니 감당하겠나이다. 사명을 잊지 아니하시고 고백합니다.
이 말은 십자가를 지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십자가를 지려고 오셨습니다. 정작 십자가가 당도했을 때에 십자가를 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 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상에 고난은 이기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이 십자가상에 죽음이 정해져 있는 것을 아십니다.
본문성경 요12;28말씀에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루어질 사역결과가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인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에게도 영광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이 주어집니다.
요12;23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인자의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17:2-3말씀에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성경 요12;28말씀에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 기도에 응답이 기록된 것을 들려주시는 말씀입니다.
그 응답이 얼마나 우렁차게 울렸는지 그 소리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신약에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들린 것이 3번 나옵니다.
1.예수님 세례 받으실 때 음성이 들립니다.
마3:17말씀에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2.변화 산 사건입니다.
마17:5말씀에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3.본문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눈물과 탄식으로 기도하실 때 하늘로서 응답으로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직접 들린 경우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의 예수님이 신인 것을 권위를 증명하십니다. 보증 하시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 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을 들려줍니다.
이미 영광스럽게 하셨고, 영광스럽게 하시리라'는 예수님 지나온 모든 삶과 사역을 통해 이미 영광을 받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갈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그 일을 위해 생명 살리는 일을 잘 감당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주님 가신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우리들 인생의 길이 주님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 때문에 좋은 길이 열립니다. 형통의 길이 열리는 평탄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달려갈 때 십자가 복음 생명을 전하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요?
우리들 길을 주님 안에서 평안한 형통의 길로 달려가면 인생들이 절망과 고통의 길에 있는 이웃과 가족에게 구원의 복음 전달자, 예수의 향기 날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29-30
본문성경 요12;29-30말씀에 곁에 서서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레'와 '천사'등은 하늘의 계시를 보여 주시는 현상입니다. 이 소리가 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인 것을 계시한 것이란 것을 예수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본문성경 요12;29말씀에 곁에 서서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로부터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들은 무리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그것을 우레 소리라고 말합니다. 다른 이들은 그것을 천사의 음성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소리는 우뢰소리나 천사의 음성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소리는 들을 자에게만 듣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는 자에게만 이해됩니다. 생명의 말씀이 됩니다. 영의 양식이 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같은 소리를 들어도 바로 들을 수 있는 사람과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바울과 함께 동행 한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께서 불호령으로 바울을 책망하시는 소리를 듣지 못하였습니다.
행9;3-7말씀에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6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들었지만 일행들은 들을 귀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시고복을 주십니다. 우리들이
이 자리에 이르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은 결과입니다.
요7:17말씀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지 알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복은 우리들에게 거져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주님 우리들을 위해 죽으심을 성령의 감동과 감화를 입어 구원의 축복을 받은 자들로 이 자리에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을 하나님은 전도로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본문성경 요12;30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자체가 우리인류를 위한 하나님사랑을 나타내는 길이요. 이 사랑을 받아 드려라 고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기도 하실 때 응답을 주신 것도 우리 죄인을 사랑하여 큰 소리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 설명하여 주십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 말씀 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내 세워 하나님말씀을 듣고 우리들에게 전해 달라고 모세를 중보자로 전달자로 내 세운 것을 보게 됩니다.
구약에서는 완전하지 못한 모세가 주님 일을 대신 하면 이 땅위에 오실 하나님 아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신18;15-18말씀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16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나로 다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여호와께서 네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가르친 그 율법을 완성하면 그 말씀으로 구원받을 길을 보여 주십니다.
그분 하나님아들이 선지자로 오셔서 우리들을 구원할 구원자 메시야가 되실 것을 알려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아 하늘나라 이르는 길을 예수님을 믿는 일 예수님을 따르는 길 밖에 없습니다. 길이요 진리 되신 주님 따
라 주 안에서 생활하라고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 안에서 생활하는 우리들 주님 보호와 인도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가족 여러분
예수님은 누구 때문에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 기도 하시면 십자가상에 죽기 까지 하셨는지요?
바로 저와 여러분들의 죄 때문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 대신 죽으시면서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들이 세상으로 가지 아니하고 주님 뒤를 따르기를 기도하시며 도와주십니다.
그 사랑과 은혜를 아는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더욱 주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27~28
*둘째로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29-30
사랑하는 성도 가족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앞에 놓고 왜 민망해 하시면 기도하셨을까요?
우리들이 요나처럼 죽어가는 영혼에 무관심하여 사명감당하지 못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 저가 여기 있습니다.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마음을 알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자녀들이 되기 위하여 우리주님은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들 남은 생애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에게 생명을 전하면, 힘 있는 삶을 주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예 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요12;24.말씀에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기도에 우리들이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구원을 우리들 살아생전 한 알의 밀알로서 세상에 밭에 떨어져 나 자신의 자아가 죽어짐으로 열매 맺는 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주님 영광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기도하면 주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생활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0305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요12;27-30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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