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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직 예수께 올인하면 복이 옵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4. 1. 11. 12:44

제목 : 오직 예수께 올인하면 복이 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라." 롬6:12 

 

오늘도 주님은 의로운 손으로 우리를 굳세게 붙드십니다. 그 의로운 손은 큰 쇠못에 구멍이 뚫리신 사랑의

손이십니다. 고난이 우리들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하십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잡으십시오. 굳세게 잡으면 주님도 우리의 손을 굳세게 잡아서 축복으로 붙드십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를 믿고 싶으십니다. 너만은 나를 배반하지 않겠지! 깡통같은 세상은 버리시고 축복의 손을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잡으시면 따스합니다. 잡으면 굳세게 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하라 하십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해야 진정한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께 올인하십시오. 올인한만큼 온전한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들의 삶을 맡기고 기도한 만큼 복을 받습니다. 맡기십시오. 우리가 하면 할수록 적어지고

하나님께 맡긴 만큼 넘치게 받습니다. 이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예수그리스도로

살아나는 것에 집중하십니다. 

 

오직 나를 위해 손에 발에 구멍이 뚫리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이것이 처음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살과 피가 어찌 이 땅에서 천년 만년 잘 사는 것이겠습니까? 예수그리스도와 영원히 사는 꿈을 소유하는

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아버지의 꿈은 우리들이 흠이 없고 순전하게 되는 것인데 어찌 이 땅의 먹을 것 입을 것으로 흠이 없어 지겠습니까?

그것으로 구원받겠습니까? 이 땅과 몸의 사욕에 종노릇하는 것으로, 나의 필요의 충성하는 것으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쫓아가십시오. 돈은 쫓아갈수록 돈은 더 멀리 도망갑니다. 진짜 복을 쫓아갑시오.

진짜 복은 쫓아갈수록 더 다가옵니다. 믿음은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가야하는데 어찌 아버지를

속일 수가 있겠습니까? 

 

마음의 소원이 달라져야 합니다. 새 언약으로 새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사도 바울처럼만 살아가면 새 언약이요

새 노래이며 정결한 다섯 처녀요 거룩한 신부요 성도입니다. 새 언약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새 노래는 십자가의 살과 피입니다. 온전히 기념하면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기도가 온전하연 모든 것이 평안합니다.

우리 마음에 소원이 먼저 바뀌어야 기도가 비로소 시작이 됩니다. 생명의 꿈을 가지고 사십시오. 온전한 믿음을

구하십시오. 이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축복의 믿음이 우리들을 살립니다. 내가 살면 우리 가족이 삽니다. 내가 복을 받으면 내 가족이, 내 이웃이 복을

받습니다. 내가 먼저 깨어나면 됩니다. 내가 먼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복음을

전하고 이웃들을 도울 때 하늘의 기업을 받습니다.이것이 선한 일이요, 생명의 일이요, 구원이요, 축복의 비결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생명이요 믿음이시요 구원의 투구입니다. 반드시 우리도 세상의 꿈으로 나아가지 말고

아무리 힘 들더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전부를 할 수 있는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흔들어 넘치는 축복을

받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예수그리스도의 반지를 끼고 복음의 신발을 신고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도 제자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 복을 넘치도록 충만히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

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창조자요 구속자요 통치자되시고 심판자되신 예수그리스도. 만왕의 왕 되신 우리의 주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천국을 창조하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28:20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으로 우리를 통치하십니다. 순종하는 자는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고

불순종한 자들은 통치를 받기를 거부함으로 게으르고 악한 종이다 심판을 받아서 바깥 어두운데 처해집니다. 

 

왕이란 통치권과 심판권이 늘 함께 합니다. 심판권이 없으면 통치권도 없습니다. 그럼 왕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말씀을 주시므로 내가 말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은 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말씀은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신약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부어주셨느니라 하셨습니다. 바로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찾으면 성령께서 오시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은

보혜사 진리의 영이십니다. 즉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우리 안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일을 하십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혜사 성령님이십니다.

우리가 거듭나면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이 시작됩니다. 성령충만이 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고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올인하십시오. 반드시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예수그리스도는 진정으로 우리의 신랑이시요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제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것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신 십자가의 그 놀라운 사랑으로 늘 넘치도록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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