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권면에 말씀300편

다 이루었다.

열려라 에바다 2012. 2. 15. 10:02

 

주 제 : 소망

심 방 : 권면

말 씀 : 요19:28-30

제 목 : 다 이루었다.

 

(서 론)

이 세상에서 기록된 그 어떤 소설이나 희곡을 다 열거한다고

할찌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사건보다 더 감동적인 일은

찾아볼 수 없읍니다. 예수님은 유대인시간 제3시 즉 오전 9시

에 로마 군인들에게 끌려 골고다 산상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

읍니다. 물과 피를 쏟으며 메달리신지 3시간만에 천지가 어두

워지고 산천초목이 진동했읍니다. 제9시 즉 오후 3시에 예수님

은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하시고 그 영혼이 떠나셨읍니다.

"다 이루었다"는 헬라어는 "태태 레스타이"입니다. 그 의미는

"다 청산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무슨 빚을 지셨기에 십자

가에 못박혀 다 갚았다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의 평생에 영육

생활에 하나님 앞과 사람앞에 빚진 일이란 전혀 없었읍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갚으신 빚은 누구의 빚일까요? 그 빚은 여

러분과 나의 빚이요, 우리 조상 아담의 빚입니다.

(본 론)

1. 하나님을 반역한 죄와 빚

1) 원죄 (롬 5:19)

2) 자범죄

2. 사망의 빚

1) 영의죽음

2) 육체의 죽음 (히 2:14-15)

3. 저주의 빚 (창 3:17-19, 갈 3:13-14)

4. 쫓겨난 절망 (창 3:23-24, 히 10:19-20)

1) 창 3:23-24

2) 히 10:19-20

(결 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읍니다.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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