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사랑
심 방 : 초신자
말 씀 : 롬8:31-39
제 목 :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것
여러분은 인생길에서 종종 고난의 날을 당할 때가 있을 것이
다. 친구도 떠나고 누구와도 함께 짐을 나눌 수 없는 고독속에
살아온 시간이 있을 것이다. 그때 가슴깊이 아무도 모르는 하
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낀다는 것은 그 무엇과 견줄 수 없는
기쁨이 되고 삶의 용기와 희망이 된다. 이와같은 삶의 자원은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이다. 저는 수십년 동안
끊임없는 목회의 긴장속에서 살아왔다. 처음 목표는 한국 최대
의 교회,그다음은 세계 최대의 교회 그리고 천하 만국에 복음
을 전하는 교회...이와같은 교회를 이룩하기까지 수많은 시련
과 난관을 지나오면서 제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낙심되고 한없
이 외로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럴때마다 혼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고 기다리면 가슴속에 차오르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고 그때 바울처럼 외칠 수 있었다 (롬 8:35-39)
(본 론)
1.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바라볼 때
1) 하늘 영광 버리신 예수님
2) 십자가 상의 예수님
3)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음
4)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오심
2. 성령님과 교통할 때
1) 고아와 같이 느껴질때 2) 성령께서 기도해 주심
3) 성령님의 위로가 조수처럼 밀려오심
4) 위로가 넘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됨
3.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질 때
1) 불안과 초조, 공포에 눌렸을 때
2)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생김
3)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분이라고
느껴질 때 사랑이 마음에 채워짐.
4. 기도에 응답이 올 때
1) 잊혀버림의 고통
2) 갑자기 하나님께서 내게 관심을 갖고 계심을 느낄 때
3) 사랑은 기쁨을 가지고 다가옴
(결론): 주님의 사랑이 채워질 때 행복해지고 염려 근심이
사라지고 관용과 용서가 넘쳐나며 내일에 대한 희망과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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