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 기적
심 방 : 권면
말 씀 : 막9:22-23
제 목 :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이 나는 할 수 없다고 말할 때 그 꿈은 산산조각이 나
버린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할 때 꿈은 찬란하게
빛나고 거기에 따른 능력이 개발된다. 만일 학생이 나는 이제
공부할 수 없다, 나는 안된다고 말할 때 그의 마음 속에서
내일의 꿈은 사라지고 그 속에 있는 능력은 잠들어 버리고
만다. 그러나 상당히 머리가 둔하더라도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마음에 내일에 대한 꿈이 살아나고 그속에 감추인
능력이 활발히 살아난다. 할 수 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이것
이 꿈을 살리고 능력을 개발하는 위대한 길이다.
(본 론)
1. 할 수 있다와 할 수 없다의 차이
1) 물위로 걸은 베드로
2) 빌립과 안드레
2. 할 수 없다의 무서운 파괴
1) 12정탐꾼중의 10명
2) 전염병처럼 번져질 수 없다 선풍-(그결과 꿈과 능력잃음
3) 여호수아와 갈렙은 할 수 있다의 사람들-그것이 꿈과
그 꿈을 이루는 능력을 주었다.
3. 왜 할 수 있느냐?
1)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나는 가지이므로
(1)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의 예수님
(2) 위대한 능력을 배경으로 한 나
2) 주님의 말씀을 받음으로
3) 성령께서 내주하여 도우심으로
(결론):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리고 그 꿈은 할 수
있다는 삶의 태도를 가질 때 찬란히 빛난다.
미국의 철학자 에머슨도 "행하라 그리하면 그 능력은
주어진다"고 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
는 능치 못하심이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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