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의식

열려라 에바다 2024. 4. 3. 11:27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의식      


   
글쓴이/봉민근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의식으로 사는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신앙요
둘째는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코람데오의 신앙이다.
이 두 가지를 잊거나 벗어나면 안 된다.


임마누엘의 신앙을 떠나서는 결코 믿음이 성립될 수가 없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신앙이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사울에게서 우리가 보았듯이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이요 불행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는 것은 그분께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다는 약속이 있기에 우리는 믿고 구하고 찾는 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또한 코람데오 정신이다.
코람데오의 신앙을 벗어나면 죄에 노출되기가 쉽다.
세상 곳곳에 영적인 위험 요소들이 산재한다.


우리는 유혹에 약하고 시험에 강하지 못하다.
우리의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코람데오의 신앙은 믿음의 사람으로 깨어서 살게 한다.


코람데오 신앙은 잘못 끼워진 단추를 바로 잡는 일이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는 것은  내 영혼의 거울을 보는 것이다.
나의 잘못된 삶과 죄를 보고 돌이킬 수 있는 것이 코람데오다.


코람데오의 신앙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 수가 있다.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식하며 공의를 행하고 사랑을 베풀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사람들이 보든 안보든 하나님은 어느 순간에도 나를 주목하여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의  곁에서 나를 살피시고 내 영혼의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다.


이 정신이 임마누엘이요 코람데오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모든 것을 힘써 지켜 행해야 한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시기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


믿음은 그토록 강조하면서 삶이 없다면 껍데기만 있는 신앙이 된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자는 죄지을 틈이 없다.
하나님 곁을 떠나려고 해도 떠날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신앙이 우리로 하여금 담대히 믿음에 서게 한다.
그런 의식이 없는 사람은 늘 두려워하고 겁 없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불만 속에 살아가기에
평생을 살아도 행복을 맛보며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드리는 수많은 기도에 대한 응답은 이미 이루어졌다.
"임마누엘!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이보다 더 확실한 응답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번에는 우리가 답할 차례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살겠습니다"응답하는 것이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오늘 도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는 오늘도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오늘의 주어진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기도
회복을 명하소서!
나를 고치소서
하나님 앞에서 되돌아보지 않게 하소서
임마누엘의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말씀 앞에 지혜롭게 하시고 세상에 대해서는 눈먼 자가 되게 하소서 ☆자료/ⓒ
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