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죽었고 정녕 살았다
백합향추천 0조회 1124.04.09 06:28댓글
창세기 2:17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머리된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다.
말씀대로
아담은 먹은 그날 부터 정녕 죽었다.
말씀을 어긴 두려움이 왔고 무화과 나무 잎새로 하체를 가렸고
하나님 음성을 들을 때에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결국 하나님 생명으로부터 단절되고 에덴 동산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믿지 않은 죄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인류의 고난은 시작되었습니다
땀 흘려 일해야 먹고 살수 있었으며
잉태와 출산의 고통도 겪어야 했습니다.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1:9-14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영원토록 취소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사망의 저주를 해결하게 위해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정녕 죽으리라"는 사망의 저주에서 구하기 위해
또 그때 먹지 못한 생명을 주기위해 이땅에 찾아오셨습니다.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장담 할 수 없는 비장한 결단을 하시고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의 몸으로 이 땅을 찾아오신 하나님은
운명의 그 날에
겟세마네에서 잔을 마심으로
아담의 모든 운명을 떠안고 머리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피 흘리고 "정녕 죽으"셨습니다.
그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세상이
함께 못박혀 속죄의 피를 흘리고 정녕 죽어
장사됨으로 죄의 몸이 멸하여지고 사망의 저주는 끝났습니다.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와 연합된 아담의 혈통은
정녕 죽어 끝났고 믿지 않은 세상 죄는 호리라도 남기 없이
청산되어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녕 죽으리라"는 저주도 끝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생을 거룩하게 사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한 믿음과 순종과 사람으로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누가복음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이때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의 피와 물(물과 성령)을 부어(요한19:33-35)
아버지와 한 생명이 되게하셨습니다.
생명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영생하게 되었습니다.
머리와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셨습니다.
요한 복음 17장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요한17:21-23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이렇게 하여
마귀와 연합된 온세상 아담의 혈통은 멸하여
속죄의 흘리 피로 도말하여 깨끗게되고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의 피와 물 부어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하나님의 혈통으로한
새 몸이 탄생된 것입니다.
머리에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온 몸에 흘러내리며 순환하게 된 것입니다(시133)
아담 생명
피 흘려 묻었고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 승천
2024. 04. 09 06:28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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