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 대한, 의에 대한 계명과 율법의 요구
백합향추천 0조회 1224.04.15 04:08댓글
마태5:16-17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상이 계명과 율법에 나타난 죄와 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 즉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의 영에 지어놓은
양심의 요구입니다.
이 요구가
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잔을 마심으로
아담의 모든 죄와 책임을 떠안은 것입니다.
이 죄와 의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의 요구를
예수님이 그 한 목숨드려
죄를 위한 속죄제와 의를 위한 번제를 드리심으로
죄와 의에 대한 공의의 요구를
그 한몸 제물로 드려 충촉시켜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말을 받아 먹음으로 하나님을 반역한
아담 생명을 피 흘려 묻었고
예수 생명 부은 피로 부활 승천 된 것입니다.
마귀와 연합된 아담 생명 못박아
속죄의 피를 흘리고 정녕 죽어 멸하시고
그 일생
온전힌 믿음과 순종과 사랑을 드려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물과 성령을 부어(요한19:33-35)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것입니다.
마귀와 연합된 아담 머리 한 사람은 멸하여지고
하나님과 연합된 예수 머리 한 새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에베소서2장)
머리와 몸
신랑과 신부가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호세아2:19-20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024. 04. 15 04:07
청천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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