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개대신 비판한다.
우리는 남의 잘못을 보지만
그에게 손을 내미는 대신,
그에 대한 소문을 퍼뜨리거나
우리의 동료에서 제외시킵니다.
우리 자신도
그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잊고 삽니다.
우리도 값없이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며 삽시다.
● 2
2. 불신자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고 여긴다.
우리는 상대방의 잘못과 죄를 보면서
그들의 죄는 강조하는 반면,
자신의 잘못은
합리화하거나 부정합니다.
당신의 손가락질과 비난의 화살은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 3
3.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
불신자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자신들의 무신론을 이야기하는데,
오히려 기독교인들은
대중의 조롱과 거부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지 못할 뿐 아니라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행하신 일도
입에서 꺼내지 못합니다.
이 얼마나 모순된 일입니까?
● 4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태복음 7:3-4
*제이비 카칠라 //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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