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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감사예배

열려라 에바다 2024. 9. 14. 11:27

추석감사예배 (주일오후 예배는 추석주간으로서가정에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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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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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1~6--------------    

  - 하나님를 경외하는 가정은 행복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남은 생애 건강하시고 장수 하십시오.

추석은 전국에 흩어진 온식구가 한집에 모여서 행복한 삶을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합니다.

추석은 산소에 가고 전답과 임야도 돌아 보기도 합니다.

특별히 추석은 가족와 일가친척 복음화를 위해 온식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이 살아 가는데는 1. 의식주와 2. 집문제 입니다.

가정이란 의식주와 집문제가 중요합니다.

가정이란 더욱 중요한것은 부부가 성령충만하여 영육으로 사랑하며화목하고 건강하며 평안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성령충만하여 영육으로 사랑하여 화목하고 건강하며 평안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주신 가정은 부모의 피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복음으로 화목하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서로가 이해하고 돕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집안이 화목하며 어떤일도 형통합니다.

가정의 행복은 부부가 육체관계와 정신관계가 따뜻한 사랑과 끈끈한 정이 뭉칠때 어떤 고난도 이기고 행복합니다.

부부 사이가 사랑이 있으면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가정이 행복한 교회가 됩니다.

그런데 부부 사이가 미움이 있으면 불안하고 불행합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된 기관입니다.

 

한가정의 행복은 교회의 부흥과 사회질서의 기초가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에덴동산 가정교회 천국을 회복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처럼 모범이 되는 가정과 교회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들을 지키는 가정입니다.

주안에서 아내는 현숙한 여인이 되어 남편를 사랑하고 존경하며 순종하고 부모에게 공경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정의 축복은 손이 수고 하는대로 먹고 복되고 형통합니다.

평안하고 든든한 가정은 남편의 안방에 아내가 있으므로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습니다.

아내의 본분은 가정에서 유순하고 현숙한 여인으로 인정받는 가정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는 가정을 잘 돌보며 항상 남편의 방에 있어야 평안하고 행복 합니다.

남편의 방에 있는 아내는 온화함과 조용한 성품으로 자녀를 생산함으로 선하게 양육하는 어머니의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주부가 필요없이 외출이 많으면 그것은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이 아닙니다.  31:10~31

그리고 밥상에 둘러 앉은 자녀들이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는것은 어린 감람나무 같습니다.

감람나무는 향기롭고 아름다움으로 성장하고 건강하며 지혜로운 모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자녀를 순종하는 자녀로 만듭니다.

이렇게 사는 가정에 하나님이 질서와 평강과 행복을 주십니다.

이런 가정은 섬기는 교회에서도 복을 받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과 상급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가정은 천대가 복을 받습니다.

가정의 질서와 평강과 행복을 위해 성경대로 사는 부부가 되시고 가족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남은 생애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