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하심을 바라봐야 한다..

나에게 벌어지는 현실의 모든 일이.. 그 속에..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다..

일단 보기에는 뭔가 잘못된거 같고.. 이해가 되지 않으며.. 나에게 이런 일이 왜 벌어지는지

이해할 수 없을 지라고.. 잠시간의 무릎을 가지면 .. 그 속에 내재된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된다..

하지만 난.. 아직 부족하여.. 그 뜻하심을 발견하기보다는 우선 현실에 민감히 반응하여

판단하곤 한다.

판단과 비판... 정죄.. 이 모든것은 창조주의 몫이다.. 바로 하나님의 영역이다..

난 그의 피조물일 뿐이고 그의 영광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피조된 인간이다..

너무나 쉽게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있는 나를 본다.. 너무나도 쉽게 내가 삶의 주인되어 있음을 보게된다..

기도의 무릎과 말씀의 깊은 묵상..성화을 길을 좁은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합한자를 찾고 계신다.. 이 시대에 당신의 구원과 계획을

충실히 이루어갈  당신의 마음에 합한자를 찾으신다..

내가 그가 되고싶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시면 제가 순종하여 그 길을 가겠나이다 가 아니라..

내가 전심으로 순종할때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일하심에 군중을 쓰시는게 아니라..

꺠어있는 한 인격을 사용하신다..

난 꺠어있길 힘써야 한다..

그분이 바로 내 아버지 이시므로..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