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지치지도 실패도 포기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열려라 에바다 2025. 2. 20. 16:24

 지치지도 실패도 포기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글쓴이/봉민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나의 계획은 막혀도 하나님의 계획은
막히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삶의 형편은 결핍이다.
세상에 무엇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삶에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은 부족함을 느끼며 허덕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이 나의 보호자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관리 대상임을 확실히 믿는다면 
인생에 절망할 이유도 없으며 걱정 근심하며 사는 것이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 된다.


사람이 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서 그분의 싸인이 있었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복은 내가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은 결핍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어도 살겠고의 복이다.
우리는 죽어도 하나님과 영원히 살아갈  존재다.


인생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한다.
믿음은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하나님의 결재가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길이 먼 것 같으나 인생의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세상 그누구라도 그 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꿈꾸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시들지 않고 날마다 자라나게 되어 있다.


성경은 구원의 책이요 약속의 책이다.
언약의 하나님이 반드시 그 언약을 이루실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구원의 드라마를 쓰신다.


하나님은 지치지도 실패하지도 않으시며 포기하지도 않으시고
우리를 향한 구원하심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