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0 15

사두개인은 누구인가?

사두개인은 누구인가? 1. 사두개인의 유래와 특징사두개인은 '사두개파의 일원'이다. 사두개인들은 1세기 이전과 1세기 동안 팔레스타인 유대교 안에 있었던 한 종파를 가리킨다. 통례적으로 이 용어는 “사독”이라는 고유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추정한다. 사독은 다윗 시대의 대제사장이었으며 다윗왕과 다윗 가문에 특별한 충성심을 보여 주었다(삼하 15:24 이하; 왕상 1:32 이하). 따라서 이 제사장의 후손들과 그들의 모든 추종자들이 사두개인들로 불린 듯하다.이들이 사두개인으로 등장하게 된 것은 신구약 중간시기인 하스모네가(Hasmoneans)의 제사장들이 통치권을 얻은 이후라고 추정된다. 그들은 하스몬 왕가의 맛다디아와 유다와 요나단 및 시므온(BC168-134)을 메시야 시대의 개척자로 보았으며, 그 열조들..

기독교자료 2025.07.10

2025년 7월 13일 대표기도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복된 주일, 저희를 주의 성전으로 불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이 예배 가운데 임재하셔서 저희 각자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하늘의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히 채워 주옵소서. 저희의 찬양과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이 곳에 모인 하나님의 벡성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주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복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하나님 아버지,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면, 저희는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말과 행동으로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상처 주었던 모든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때로는 무심함으로, 때로는 교만한 시선으로 형제자매를 판단했던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긍..

기도문 2025.07.10

제사장의 임무

제사장의 임무 제사장중에 특별히 대제사장의 임무가 무엇인지 알아보 십시다. 대제사장은 하는 일이 많지만 특별히 다음과 같은 10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1. 번제단에서 속죄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찌 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레16 : 18~19)에덴에서 죄와 결혼식한 인간은 번제단에서 이혼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그때 주례자가 대제사장이요, 그 때 쓰는가장 귀중한 것이 피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제사장의 일입2.물두멍에서 수족을 닦는 일 대제사장은 우선 자기부터 정결케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수족을 물두멍에서 닦았습니다. 이것은 의무요..

기초 성경 공부 자료

기초 성경공부 자료 제 1 장 성 경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니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 후서 3:16∼17)? 1.성경은 어떤 책입니까?성경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와 이를 믿는 사람들의 신앙고백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의 주요 내용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메시야(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으며 또한 그 예언이 이미 성취되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 성경의 내용성경의 기록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성경의 기록자는 40여명에 이르며 1600년간에 걸쳐 기록하였습니다.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모두 66권으로 되어..

레위기의 정리와 요약

레위기의 정리와 요약 레위기는 신, 구약 성경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책입니다. 엄밀한 의미에서 구약이라고 할 때는 레위기를 이야기 합니다. 유대인들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합쳐서 토라, 즉 율법서라고 합니다. 바로 이 레위기가 오경에서 가장 중심 되는 책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레위기를 바르게 읽어보면 하나님의 율법은 선하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통해 율법을 주신 목적은 말라기 2장 5절에 나와 있는 바와 같이 ‘생명과 평강’ 또는 ‘삶과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죄를 깨닫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위기를 두 부분으로 나누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세부분으로 ..

구약성경 39권의 개요

구약성경 39권의 개요 1. 창세기 (50장) 창조하시는 하나님1 기록연대B.C1446-1406년경저자 : 모 세장소 : 시내 광야2 대 상이스라엘 백성3 요 절(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4 주 제인류의 구속역사를 위한 서막5 핵심인물아담, 하와, 노아, 아브라함, 사라, 이삭, 리브가, 야곱, 요셉6 기록목적하나님의 창조사역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일반백성들로부터 분리하시는 점진적인 구원사역을 기록7 내 용1. 창조와 인간타락 (1:1-5:32)2. 홍수심판, 인류분산 (6:1-11:32)3. 아브라함의 생애 (12:1-25:18)4. 이삭의 생애 (25:19-26:35)5. 야곱의 생애 (27:1-36:43) 6. 요셉의 생애 (37:1-50:26) 2. 출..

예수님을 찾아서 교회로 나가 봐요 = 누가복음6;17-19(250713)

예수님을 찾아서 교회로 나가 봐요 = 누가복음6;17-19(250713) 한상원목사추천 0조회 1425.07.10 13:34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PW : 믿음 BIW : 찾아가라 AG : 성도TS : 믿음이란 구원의 진리와 근본이 되시는 예수님을 찾아서 교회로 나가는 것이다.찰스 다윈의 유언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은 인생의 말년을 매우 우울하게 보냈다고 합니다.다윈이 운명하기 몇 달 전 호프 부인이 병실에 누워있는 그를 방문했습니다.성경을 펼쳐 들고 있던 다윈에게 호프 부인이 물었습니다.“지금 무엇을 읽고 계신가요?”다윈은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성경입니다. 아주 고귀한 생명의 책이지요.”호프 부인은 창세기를 펼쳐 보이며 다윈이 주장한 진화..

설교말씀 2025.07.10

스크랩 끊임없는 감사 신앙

스크랩 끊임없는 감사 신앙 산상추천 1조회 4525.07.09 13:47댓글 0 제 목 : 끊임없는 감사 신앙.성 경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20절 (25. 7. 13 주일오전예배)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찬 송= 267 어려운일, 268 나요동. 287 이몸의소망. >(특 송 = 왜 나만 격는 고난 )///////////////////////////////////////////////(살전 2:13-20) 『[13]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를 드림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받을 때에 사람들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그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효력 있..

설교말씀 2025.07.10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 글쓴이/봉민근사람은 살아있을 때 그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다.죽은 자는 말이 없다.살아있는 물 고기만이 앞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간다.신앙도 그저 그런 신앙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살아있는 신앙은 역동성이 일어난다.성경은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것은 토하여 낸다 하셨다.고인 물은 언젠가는 썩는다.현실에 안주하는 신앙은 썩거나 병들게 되어있다.살아있는 신앙은 새로움을 추구한다.죽은 것 같이 겨울잠을 자던 들풀들도 살아있는 것은 다시 움이 돋는다.믿음은 언제나 살아있는 생물로 존재해야 한다.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살아있는 신앙으로만 가능하다.불같은 성령이 강하게 임할 때도 있는가 하면 이슬처럼 조용히 내릴 때도 있다.우리의 신앙은 언제나 그 성령을 힘입고 사는 것이다.믿..

묵상말씀 2025.07.10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치욕적인 말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치욕적인 말 글쓴이/봉민근믿는이여!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당하고 욕먹고사는 이는 되지 말자.세상에서 본이 되고 그리스도인답게 정직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자.성도답게 사는 것이 믿는 자의 본분이요 능력이며 권세다.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큰 수치는 그리스도인 답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사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변명하고 합리화를 하는비겁한 그리스도인이 되면 안 된다.그리스도인은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결코 불의와 타협하거나 거짓이 자신을 지배하게 허락해서는 안된다.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이 되어 있다.조금은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모든 것을 움켜쥐려고만 하면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다.좀 더 양보하고 좀 더 베풀며 ..

묵상말씀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