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성령의 열매 충성

열려라 에바다 2025. 8. 21. 10:33

성령의 열매 충성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위의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는 우리가 신앙 안에서 맺어야 할 성령의 열매들을 나열한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아홉 가지는 단순한 성격의 요소들이 아니라, 성령이 내주하시는 삶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인격의 향기이다.

그중에서도 *'충성'이라는 열매에 대해 보고자 한다.

‘충성’이라는 단어는 어딘가 옛스럽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단어의 원어인 헬라어 pistis는 단순히 충직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믿음, 신뢰, 신실함을 모두 포괄하는 단어로, 곧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변함없이 믿고 따르며 지켜내는 태도를 뜻한다.

성령의 열매로서의 충성은 한순간의 열정이 아니다.

오히려 긴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일관된 자세작은 일에도 흔들리지 않는 성실함사람 앞에서든 하나님 앞에서든 변치 않는 신뢰의 태도를 말한다.

예수님께서는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된다”고 하셨다.

이것은 곧 충성이 어떤 특정한 일을 잘 해내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태도를 의미한다.

눈에 띄는 사역이나 업적보다,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드리는 사람, 그런 이가 바로 충성된 자이다.

하나님 앞에 작은 한사람인 각자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하나님 앞에 충성된 사람인가?

하루의 작은 선택들 속에서, 맡겨진 일에 대해 성실하게 반응하고 있는가?

주님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을 선택해야 할 때, 나는 여전히 신실할 수 있는가?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믿는 그분은 언약을 어기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품으신다. 우리가 맺어야 할 ‘충성’이라는 열매는 바로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과정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많은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충성된 사람은 시대를 초월한 신뢰를 세운다. 그런 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오늘도 이 땅 위에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확장되어 간다.

충성은 헬라어 원어를 짚으면서 살펴봤듯이

믿음, 신뢰를 의미하기도 한다.

신뢰,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사회는 그 기반이 굳건하여 더 건강하게 뻗어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 발생시 입원율이 일본보다 2배 정도 된다

보험료를 많이 냈으니 이때 돈을 받아야 한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 나도 입원해서 돈을 받아야 한다

이런 인식으로 하는 행동의 결과는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보험은 되돌려 받기 위한 것보다는 불확실한 사고에 대한 보장용이며 일종의 품앗이인 것이다

서로 서로가 더 조심하고 주의하면 보험료는 내려갈 수 있다

자동차 보험료 산정은

지난해 동일 차종의 사고율도 고려를 한다. 본인이 아반떼를 몰고 있다면, 전국의 아반떼 운전자들의 사고가 기본적인 보험료 책정에 반영된다는 것이다.

충성됨은 특히나 나라에서 힘을 갖는 사람들에게 더 강력히 요구되어야 한다

선거에서 허위공표사실을 범죄로 규정하는 것은 그러한 맥락일 것이다

그런데 그 허위공표사실을 없애겠다는 자들의 무리가 지금 입법, 사법, 행정을 다 흔들고 있다

정치를 하겠다는 자들이, 특히 대통령을 하겠다는 자가 거짓으로 똘똘 뭉쳐 이때는 이말 저때는 저말을 흘리고 있다, 그에게서 무슨 신뢰를 찾고, 충성을 볼 수 있을까

충성됨에 대해서 깊이 상고해 보며 더더욱 충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에 관한 성경적 의미와 성경구절  (0) 2025.08.29
스크랩 5) 도마의 비웃음에 대하여  (0) 2025.08.29
살아있는 신앙인  (0) 2025.08.06
감사에 대한 명언  (0) 2025.08.02
복음 전도를 위한 지식  (0)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