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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에 대하여

열려라 에바다 2025. 9. 5. 11:05
12)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에 대하여
 
박희엽추천 0조회 325.09.05 10:16댓글 0
12) 먼저 된 자와 나중 된 자에 대하여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아내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19:29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아내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물리적 집과 영적 집은 단순히 거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붙들고 있던 율법의 집, 곧 옛사람의 틀을 허물어 버린 자를 뜻합니다.


형제와 자매는 육신적인 관계도 포함되지만,
영적으로는 율법적인 믿음을 가진 자들과 연합할 수 없음을 보여 준 비유입니다.


또한 아내와 자식은 육신적으로는 가정의 관계를 의미하지만, 영적으로는
아내가 ‘세상’을 뜻하고, 자식은 그동안 자신이 율법으로 낳고 전해 왔던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이것들조차 걸림이 되면 내려놓아야 함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부모 역시 육신의 부모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구원은 부모를 통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만 있음을 드러내는 상징입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주의 이름을 위하여 따르는 자는 이런 모든 얽매임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토는 단순한 땅이나 재산이 아니라, 자신이 소유했던 모든 육성을 상징합니다.
주님은 이것을 버린 자가 진정으로 복음 안에서 영생을 상속하게 됨을 가르치십니다.


결국 누가 먼저 자신의 육성과 율법적 집착을 내려놓느냐에 따라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역전의 원리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