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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열려라 에바다 2025. 9. 30. 11:51
♧.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가 있습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1425.09.30 08:52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생명의 만나(20250930)
성경 : 마태복음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가 있습니다. 
 
겨울이나 봄에 나무만 보고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열매가 맺기 시작하면 그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거짓 선지자인지 아니면 참 선지자인지 구별하는 방법도 삶의 모습을 통하여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보지 못하고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들도 있는가 하면 "보았네, 들었네, 만져보았네."하면서도 신앙의 뿌리가 없이 바람이 불어오면 흔들리고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분별을 잘 해야 합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은사보다 오랜 세월의 검증을 통과한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성도들의 간증이 듣는 사람을 살리는 경우도 있지만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증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하여 검증을 해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믿어야지 간증까지 다 믿어서는 아니 됩니다. 엄청난 간증을 하고도 믿음에서 떨어지는 자가 있지만,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이고,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의 믿음이 더 좋은 믿음입니까? 보고 듣는 일에 너무 집착하다 보면 자칫 악한 영들에게 미혹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께 붙어있다면 아무런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강렬한 사람도 있지만 고요한 중에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통하여 만난 사람도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은사를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라고 훈장처럼 주시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나는 왜 안주시나? 안타까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다 보면 거기에 필요한 은사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의심치 말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