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스크랩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요 14:1-14)

열려라 에바다 2025. 10. 31. 09:59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요 14:1-14)
 
문지기님추천 1조회 7125.10.28 14:57댓글 1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게시글 본문내용

예수님은 나의 구주, 나의 주님(요 14:1-14)


현대인은 수 없이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산다. 그중에는 밤잠을 설칠 만큼 심각한 것도 있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도 있다. 그런 걱정거리들 중의 어느 것이 진짜일까? 이런 것을 연구한 미국 대학의 심리학팀이 있다. 그 조사결과를 보면 사람들의 걱정거리 중 40%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었다. 공연한 걱정을 그만큼 많이 한다는 것이다. 걱정거리 중의 30%는 이미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이제 와서 걱정한다고 되는 일들이 아니다. 이를테면 쓸데없는 걱정거리들이다. 10%는 병에 관한 한 걱정거리다. 그중엔 실제는 걸리지 않을 병에 관한 것도 많다. 진짜로 걱정할만한 것은 8%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8% 중에서도 정말로 머리를 싸매고 걱정할만한 것이지만 4%로는 자기의 힘으로 바꿀 수는 있다. 실제로 자기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은 4% 정도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리 걱정해야 소용도 없는 일들에 대해 걱정들을 하고 있다. 아니면 쓸데없는 걱정들을 가지고 괴로워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걱정거리가 없는 곳은 딱 한 곳이 있다. ‘바로 공동묘지이다.’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죽은 사람들뿐이다. 걱정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아십니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그분만이 우리의 걱정거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실 분이다. 그분은 모든 인생에게 있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1. 예수님은 길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요 14:6 a).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행 16:17).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 구원받을 수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것은 우리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오신 독생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되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가 있고 어려움(걱정)을 당할 때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 곧 예수님은 길이시다.


2.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요 14:6 b).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신약까지 오실 예수님과 오신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한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셨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 그리고 성경대로 언제인가 다시 오실 것이다. 예수님은 성경대로 이루신 진리이시다. 이에 성경을 믿고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안에 거하게 된다.


3.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 14:6 c). 예수님은 근심, 불안, 걱정 가운데에 있는 자들에게 기쁨, 소망, 믿음, 평안을 주신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에 소성함을 준다.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생로병사의 관계를 초월하여 영원히 살게 하신다. 그 예수님만 의지할 때에 예수님 안에서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4.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시며 나의 주님이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요 14: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17).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구주이시며, 나의 주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결론. 나의 구주 나의 주님께서 걱정을 보시고 평강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강서교회는 1992년에 개척하여 올해 창립 33주년이 된 교회입니다. 지역사회를 섬기며 이웃과 공존하는 교회입니다. 김창환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혼, 동성애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거룩한 나라,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