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종려주일, 저희를 구원하기 위해 낮고 천한 이 땅에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천년 전 예루살렘 거리에 울려 퍼졌던 "호산나"의 외침이 저희의 심령 속에서 뜨겁게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겉옷을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주님을 맞이했던 무리처럼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내어드리며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높여드립니다. 이 예배를 홀로 흠향하여 주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진노 아래 있던 저희를 화목의 자리로 부르신 그 은혜를 기억합니다. 세상의 헛된 길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