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다시 가져 가십시오

아주, 아주 옛날에 나이가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살았습니다. 그들은 나이가 계속 들면서, 자신들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가끔 이런 질문들을 해봅니다. "만일 우리에게 돈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누가 우리를 돌 볼것인가?" "누가 우리의 셋돈을 낼 것인가?" "누가 우리에게 먹을것을 사 줄것인가?" 그들은 이와같은 생각들을 가끔 했습니다.
그들은 매일 "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매일 들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계속 장래의 일에 대하여 걱정하고 걱정 했습니다.
어느날 아침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아침을 만들기 위하여 부엌에 들어갔습니다. 할머니는 부엌에서 난로위에 큰 보석이 하나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할머니는 남편 할아버지에게로 황급히 와서 "여보, 이것좀 보세요! 이 큰 보석좀 보세요. 부엌에 있었어요." 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크 큰 보석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말햇습니다. "여보, 이제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더 이상 걱정안해도 되게 되었어요. 이 보석은 엄청난 가치가 있어요. 팔면 큰 돈이 될거예요. 이것을 팔아서 무엇이든지 많이 삽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날밤 할머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서, 할머니는 천국에 가 있었으며, 한 천사가 할머니에게 모든 곳을 구경시켜 주었습니다. 구경하는 가운데, 천사가 아름다운 의자가 많이 있는 곳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의자마다 아름다운 보석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천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의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지 돈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닙니다."라고 했습니다. 천사는 또 할머니에게 할머니를 기다리고 있는 의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천사는 "할머니가 천국에 오시면 이 의자가 할머의 의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자기 의자를 자세히 살펴보니 큰 보석이 하나 들어갈 만큼의 빈 구멍이 하나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있던 보석은 어디 갔습니까?" 천사는 대답하기를, "여기있던 보석이 할머니의 난로위에 있던 그 보석입니다. 그러니까 할머니는 그 보석을 미리 받은 것입니다. 만일 할머니가 그것을 팔아서 돈을 써버리면 다시는 되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할머니가 꾼 꿈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할머니는 남편에게 꿈이야기를 했습니다. 한참동안 그들은 그 보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그 보석을 되돌려 주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지 보석을 믿어서는 안된다."라고 햇습니다.
그날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그들은 그 보석을 난로위에 되돌려놓고, "하나님 다시 가져 가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보석을 다시 가져가셨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그들이 일어나 난로를 보니보석이 없어졌습니다.
두 노인 부부는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두 노부부는 도둑맞을 염려가 없는 하늘에 보물을 두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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