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요단)은 '흘러내린다' 라는 뜻으로 이 강은 남북으로 흐르면서 그 땅을 둘로 나누는데 서쪽의 땅이 더 크고 중요하다. 디베랴 바다와 사해 사이에는 요르단의 골짜기 혹은 평야가 있다(왕하25:4; 대하4:17). 이 강의 평균 너비는 20-70미터이며 직선 길이는 96킬로미터이지만 구불구불 흐르므로 실제 길이는 320킬로미터나 된다.
디베랴 바다와 사해는 지중해의 높이보다 각각 90미터와 390미터 낮으므로 요르단 강은 남쪽으로 흐르면서 높이가 약 100미터 정도 떨어진다. 요르단의 물은 갈릴리 바다와 마찬가지로 시원하고 그 안에는 고기가 많다. 여기에는 나루들과(삿3:28; 12:5; 삼하17:22-24) 배가 있었다(삼하19:17-18, 39).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요르단이 범람할 때에 그것을 건넜는데(수3:15) 이때에 강물이 멈추어 서서 그와 그의 백성은 젖지 않고 건널 수 있었고 그 이후에도 엘리야와 엘리사는 요르단을 가르고 그곳을 지났다(왕하2:8, 14).
(수 3:15, 킹흠정) (요르단이 수확할 때에 항상 그것의 모든 둑에서 흘러넘치므로) 궤를 멘 자들이 요르단에 이르매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서 잠기니라.
(왕하 2:8, 킹흠정) 엘리야가 자기의 겉옷을 취하여 둘둘 말아 물들을 치매 물들이 여기저기로 갈라지므로 그들 둘이 마른 땅 위로 가니라.
(왕하 2:14, 킹흠정)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들을 치며 이르되, {주} 엘리야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이까? 하더라. 엘리사 또한 물들을 치매 물들이 여기저기로 갈라지니 그가 건너니라.
바로 여기에서 우리 주님은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침례를 받으셨다(마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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