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는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봉서방추천 3조회 2126.01.14 02:09댓글 0

사람들은 보통, 선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생각합니다. 성경의 선지자들도 종종 장래의 일들을 예고하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언하는 일이 선지자의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지자(Prophet)”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석하여 말해주는 대변인과 같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구약 성서에는 선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들이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 (왕상 17:18~24)”,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a holy man of God) (왕하 4:9)”, “선지자(Prophet) (왕상 13:11)”, “신에 감동하는 자(the inspired man) (호세아 9:7)”, “선견자(Seer) (삼상 9:9~11)” 등이 있습니다.
“선견자” 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식별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선견자(Seer)라는 말보다는 선지자(Prophet)라는 용어가 더욱 더 보편화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예언”은 한자로 보면 예언(豫言)이 아니라 동일한 동음인 ‘預言’ (예언)을 뜻합니다. 헬라어로 “프로페테스(Prophetes)” 표현된 선지자는 “어떤 신의 대변자로서 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일이 없이 그리고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선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 18:18)
선지자는 때때로 자신의 의지와 주변의 환경이 말씀과 상반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되면 그대로 선포하여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환란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렘 38:1~6)
히브리어에서 선지자를 가리키는 말인 “나비(Nabi)”는 “부름을 받다”,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구약의 여러 곳에서 선지자를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부름을 받은 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삼상 3장) (이사야 6장) (예레미야 1:2~9) (에스겔 2장~3장) (아모스 7:14~15) 그리고 선지자들은 제사장과는 다르게 세습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그의 백성들에게 선포를 할 때,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고 전하였습니다. (삼상 3:19~21) (왕상 22:19) (예레미야 1:9~12) (아모스 1:3)
구약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였던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구원하심, 그리고 특별히 장차 오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메시지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전하였던 메시지들은 미래에 대한 메시지들도 있었지만 “그때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었습니다. 즉 “그 당시의 현재”를 대상으로 하여 전하였던 말씀이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려는 내용들이 우선적이었으며, 미래에 대한 예언들도 “그 당시의 현재”를 위해서 주어진 말씀들이었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 위로의 말씀들이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르고 있었던 우상 숭배의 죄, 그리고 부패함과 종교적인 것에 억매이게 되어 외식적으로 변해버린 불의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에서 선지자로 불리던 주요 인물 중에는 아브라함, 모세와 미리암, 드보라와 사무엘, 그리고 사무엘과 엘리야와 엘리사도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 이스라엘에는 아모스와 호세아 등이 선지자로 부름을 받아(기름부음을 받아)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였고 남 유대 왕국에서는 예루살렘의 이사야와 모레셋의 미가 등과 같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유대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선지자로서는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와 갓과 실로 사람인 아히야와 스마야와 훌다가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으로 임한 후 약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등장한 선지자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선포를 하면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예언되어 온 메시아(그리스도)가 오심과 메시아(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예언하며 증언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모든 예언들을 성취하시고 완성하신 대선지자로 이 땅에 오셨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예언(預言)”이라는 말은 “예언(豫言)”이라는 말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 말입니다. “예언자(預言者, Prophet)”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언자들은 사회와 종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마다 일어나서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하였기 때문에 때때로 심한 박해를 감수하여야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들만을 하여 인기와 함께 이득을 취하려는 거짓 선지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23:9~32)를 보면 거짓 선지자들과 참 선지자들을 구별하는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3:9~32) “예언자들을 두고 말한다. 내 속에서 내 심장이 터졌고, 내 온 뼈마디가 흔들린다. 나는 술 취한 사람처럼 되었고, 포도주에 취한 사람처럼 되었다. 이것은 여호와 때문이요, 여호와의 거룩하신 말씀 때문이다. 유다 땅에는 음란한 사람들이 가득하므로 여호와께서 그 땅을 저주하셨다. 그래서 그 땅이 메말랐고, 광야의 목초지가 메말라 버렸다. 그 땅의 백성은 악하고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예언자와 제사장들이 모두 악하다. 심지어 내 성전 안에서도 악한 짓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위험한 길에 빠질 것이다. 어둠 속으로 미끄러질 것이며, 떠밀려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 때에 내가 악한 예언자와 제사장들을 벌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마리아의 예언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거짓 신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이 끔찍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음란한 짓을 하며 거짓말을 하고 악한 백성을 부추겨 악한 짓을 계속하게 한다. 백성이 죄짓기를 그치지 않으니 모든 백성이 소돔 성같이 되었다. 예루살렘 백성이 내게는 고모라 성같이 되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게 하며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겠다. 이는 예루살렘 예언자들이 온 나라에 죄악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예언자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여호와에게서 받은 환상을 말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환상을 말한다. 그들은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평안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라고 말하며, 고집을 피우고 자기 멋대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너희에게 아무런 재앙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예언자들은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내 말을 듣거나 보지 못했고, 내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았다. 보아라. 나의 분노가 폭풍과 태풍처럼 몰아쳐 악한 사람의 머리를 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분노는 내 마음속에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 너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달을 것이다. 나는 그 예언자들을 보낸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나가 자기 마음대로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한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다. 그들이 나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했다면, 내 말을 내 백성에게 전하여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짓에서 돌아서게 했을 것이다. 내가 가까운 곳에 계신 하나님이고 먼 곳에 계신 하나님은 아니더냐?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람이 아무리 숨어도 나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하늘과 땅, 그 어느 곳에나 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그런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을 한다. 그들은 서로 그런 꿈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조상이 나를 잊고 바알을 섬겼듯이 내 백성도 나를 잊게 하려 한다. 꿈을 꾼 예언자가 그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내 말을 받은 사람은 그 말을 진실하게 전해야 한다. 겨와 밀은 결코 같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거짓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고 있다. 보아라. ‘이 예언은 여호와에게서 받은 것이다’라고 혀를 놀리는 이 거짓 예언자들을 내가 치겠다. 보아라. 내가 거짓 꿈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거짓말과 헛된 가르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도 없고, 세운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람들은 보통, 선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생각합니다. 성경의 선지자들도 종종 장래의 일들을 예고하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언하는 일이 선지자의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지자(Prophet)”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석하여 말해주는 대변인과 같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구약 성서에는 선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들이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 (왕상 17:18~24)”,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a holy man of God) (왕하 4:9)”, “선지자(Prophet) (왕상 13:11)”, “신에 감동하는 자(the inspired man) (호세아 9:7)”, “선견자(Seer) (삼상 9:9~11)” 등이 있습니다.
“선견자” 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식별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선견자(Seer)라는 말보다는 선지자(Prophet)라는 용어가 더욱 더 보편화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예언”은 한자로 보면 예언(豫言)이 아니라 동일한 동음인 ‘預言’ (예언)을 뜻합니다. 헬라어로 “프로페테스(Prophetes)” 표현된 선지자는 “어떤 신의 대변자로서 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일이 없이 그리고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선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 18:18)
선지자는 때때로 자신의 의지와 주변의 환경이 말씀과 상반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되면 그대로 선포하여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환란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렘 38:1~6)
히브리어에서 선지자를 가리키는 말인 “나비(Nabi)”는 “부름을 받다”,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구약의 여러 곳에서 선지자를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부름을 받은 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삼상 3장) (이사야 6장) (예레미야 1:2~9) (에스겔 2장~3장) (아모스 7:14~15) 그리고 선지자들은 제사장과는 다르게 세습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그의 백성들에게 선포를 할 때,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고 전하였습니다. (삼상 3:19~21) (왕상 22:19) (예레미야 1:9~12) (아모스 1:3)
구약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였던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구원하심, 그리고 특별히 장차 오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메시지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전하였던 메시지들은 미래에 대한 메시지들도 있었지만 “그때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었습니다. 즉 “그 당시의 현재”를 대상으로 하여 전하였던 말씀이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려는 내용들이 우선적이었으며, 미래에 대한 예언들도 “그 당시의 현재”를 위해서 주어진 말씀들이었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 위로의 말씀들이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르고 있었던 우상 숭배의 죄, 그리고 부패함과 종교적인 것에 억매이게 되어 외식적으로 변해버린 불의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에서 선지자로 불리던 주요 인물 중에는 아브라함, 모세와 미리암, 드보라와 사무엘, 그리고 사무엘과 엘리야와 엘리사도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 이스라엘에는 아모스와 호세아 등이 선지자로 부름을 받아(기름부음을 받아)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였고 남 유대 왕국에서는 예루살렘의 이사야와 모레셋의 미가 등과 같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유대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선지자로서는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와 갓과 실로 사람인 아히야와 스마야와 훌다가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으로 임한 후 약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등장한 선지자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선포를 하면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예언되어 온 메시아(그리스도)가 오심과 메시아(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예언하며 증언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모든 예언들을 성취하시고 완성하신 대선지자로 이 땅에 오셨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예언(預言)”이라는 말은 “예언(豫言)”이라는 말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 말입니다. “예언자(預言者, Prophet)”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언자들은 사회와 종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마다 일어나서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하였기 때문에 때때로 심한 박해를 감수하여야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들만을 하여 인기와 함께 이득을 취하려는 거짓 선지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23:9~32)를 보면 거짓 선지자들과 참 선지자들을 구별하는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3:9~32) “예언자들을 두고 말한다. 내 속에서 내 심장이 터졌고, 내 온 뼈마디가 흔들린다. 나는 술 취한 사람처럼 되었고, 포도주에 취한 사람처럼 되었다. 이것은 여호와 때문이요, 여호와의 거룩하신 말씀 때문이다. 유다 땅에는 음란한 사람들이 가득하므로 여호와께서 그 땅을 저주하셨다. 그래서 그 땅이 메말랐고, 광야의 목초지가 메말라 버렸다. 그 땅의 백성은 악하고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예언자와 제사장들이 모두 악하다. 심지어 내 성전 안에서도 악한 짓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위험한 길에 빠질 것이다. 어둠 속으로 미끄러질 것이며, 떠밀려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 때에 내가 악한 예언자와 제사장들을 벌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마리아의 예언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거짓 신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이 끔찍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음란한 짓을 하며 거짓말을 하고 악한 백성을 부추겨 악한 짓을 계속하게 한다. 백성이 죄짓기를 그치지 않으니 모든 백성이 소돔 성같이 되었다. 예루살렘 백성이 내게는 고모라 성같이 되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게 하며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겠다. 이는 예루살렘 예언자들이 온 나라에 죄악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예언자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여호와에게서 받은 환상을 말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환상을 말한다. 그들은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평안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라고 말하며, 고집을 피우고 자기 멋대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너희에게 아무런 재앙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예언자들은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내 말을 듣거나 보지 못했고, 내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았다. 보아라. 나의 분노가 폭풍과 태풍처럼 몰아쳐 악한 사람의 머리를 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분노는 내 마음속에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 너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달을 것이다. 나는 그 예언자들을 보낸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나가 자기 마음대로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한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다. 그들이 나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했다면, 내 말을 내 백성에게 전하여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짓에서 돌아서게 했을 것이다. 내가 가까운 곳에 계신 하나님이고 먼 곳에 계신 하나님은 아니더냐?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람이 아무리 숨어도 나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하늘과 땅, 그 어느 곳에나 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그런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을 한다. 그들은 서로 그런 꿈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조상이 나를 잊고 바알을 섬겼듯이 내 백성도 나를 잊게 하려 한다. 꿈을 꾼 예언자가 그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내 말을 받은 사람은 그 말을 진실하게 전해야 한다. 겨와 밀은 결코 같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거짓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고 있다. 보아라. ‘이 예언은 여호와에게서 받은 것이다’라고 혀를 놀리는 이 거짓 예언자들을 내가 치겠다. 보아라. 내가 거짓 꿈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거짓말과 헛된 가르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도 없고, 세운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람들은 보통, 선지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생각합니다. 성경의 선지자들도 종종 장래의 일들을 예고하곤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언하는 일이 선지자의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선지자(Prophet)”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해석하여 말해주는 대변인과 같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구약 성서에는 선지자를 가리키는 용어들이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 (왕상 17:18~24)”,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a holy man of God) (왕하 4:9)”, “선지자(Prophet) (왕상 13:11)”, “신에 감동하는 자(the inspired man) (호세아 9:7)”, “선견자(Seer) (삼상 9:9~11)” 등이 있습니다.
“선견자” 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식별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선견자(Seer)라는 말보다는 선지자(Prophet)라는 용어가 더욱 더 보편화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부분의 “예언”은 한자로 보면 예언(豫言)이 아니라 동일한 동음인 ‘預言’ (예언)을 뜻합니다. 헬라어로 “프로페테스(Prophetes)” 표현된 선지자는 “어떤 신의 대변자로서 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일이 없이 그리고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선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신 18:18)
선지자는 때때로 자신의 의지와 주변의 환경이 말씀과 상반되는 경우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게 되면 그대로 선포하여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은 사람들로부터 미움과 환란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았던 것입니다. (렘 38:1~6)
히브리어에서 선지자를 가리키는 말인 “나비(Nabi)”는 “부름을 받다”, “말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구약의 여러 곳에서 선지자를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부름을 받은 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삼상 3장) (이사야 6장) (예레미야 1:2~9) (에스겔 2장~3장) (아모스 7:14~15) 그리고 선지자들은 제사장과는 다르게 세습되지 않았습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그의 백성들에게 선포를 할 때, 자신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확신하고 전하였습니다. (삼상 3:19~21) (왕상 22:19) (예레미야 1:9~12) (아모스 1:3)
구약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전하는 일을 하였던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심판하심과 구원하심, 그리고 특별히 장차 오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메시지들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전하였던 메시지들은 미래에 대한 메시지들도 있었지만 “그때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포된 것이었습니다. 즉 “그 당시의 현재”를 대상으로 하여 전하였던 말씀이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깨우쳐주려는 내용들이 우선적이었으며, 미래에 대한 예언들도 “그 당시의 현재”를 위해서 주어진 말씀들이었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는 위로의 말씀들이었습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르고 있었던 우상 숭배의 죄, 그리고 부패함과 종교적인 것에 억매이게 되어 외식적으로 변해버린 불의를 지적하면서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구약에서 선지자로 불리던 주요 인물 중에는 아브라함, 모세와 미리암, 드보라와 사무엘, 그리고 사무엘과 엘리야와 엘리사도 포함됩니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 이스라엘에는 아모스와 호세아 등이 선지자로 부름을 받아(기름부음을 받아) 활동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였고 남 유대 왕국에서는 예루살렘의 이사야와 모레셋의 미가 등과 같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유대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선지자로서는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와 갓과 실로 사람인 아히야와 스마야와 훌다가 있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마지막으로 임한 후 약 40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등장한 선지자가 바로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선포를 하면서 구약의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예언되어 온 메시아(그리스도)가 오심과 메시아(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예언하며 증언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모든 예언들을 성취하시고 완성하신 대선지자로 이 땅에 오셨음이 선포되었습니다.
“예언(預言)”이라는 말은 “예언(豫言)”이라는 말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 말입니다. “예언자(預言者, Prophet)”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의 백성들에게 전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예언자들은 사회와 종교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마다 일어나서 직설적으로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하였기 때문에 때때로 심한 박해를 감수하여야 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들만을 하여 인기와 함께 이득을 취하려는 거짓 선지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레미야 23:9~32)를 보면 거짓 선지자들과 참 선지자들을 구별하는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23:9~32) “예언자들을 두고 말한다. 내 속에서 내 심장이 터졌고, 내 온 뼈마디가 흔들린다. 나는 술 취한 사람처럼 되었고, 포도주에 취한 사람처럼 되었다. 이것은 여호와 때문이요, 여호와의 거룩하신 말씀 때문이다. 유다 땅에는 음란한 사람들이 가득하므로 여호와께서 그 땅을 저주하셨다. 그래서 그 땅이 메말랐고, 광야의 목초지가 메말라 버렸다. 그 땅의 백성은 악하고 그들이 쓰는 힘도 옳지 못하다. “예언자와 제사장들이 모두 악하다. 심지어 내 성전 안에서도 악한 짓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위험한 길에 빠질 것이다. 어둠 속으로 미끄러질 것이며, 떠밀려 쓰러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그 때에 내가 악한 예언자와 제사장들을 벌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마리아의 예언자들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거짓 신 바알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예루살렘의 예언자들이 끔찍한 짓을 하는 것을 내가 보았다. 그들은 음란한 짓을 하며 거짓말을 하고 악한 백성을 부추겨 악한 짓을 계속하게 한다. 백성이 죄짓기를 그치지 않으니 모든 백성이 소돔 성같이 되었다. 예루살렘 백성이 내게는 고모라 성같이 되었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언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그들에게 쓴 음식을 먹게 하며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겠다. 이는 예루살렘 예언자들이 온 나라에 죄악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그 예언자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속이고 있다. 그들은 나 여호와에게서 받은 환상을 말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환상을 말한다. 그들은 나를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너희가 평안할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라고 말하며, 고집을 피우고 자기 멋대로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너희에게 아무런 재앙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예언자들은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내 말을 듣거나 보지 못했고, 내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았다. 보아라. 나의 분노가 폭풍과 태풍처럼 몰아쳐 악한 사람의 머리를 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분노는 내 마음속에 계획한 것을 모두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날에 너희가 이것을 분명히 깨달을 것이다. 나는 그 예언자들을 보낸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달려나가 자기 마음대로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한 적이 없는데도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다. 그들이 나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했다면, 내 말을 내 백성에게 전하여 그들을 악한 길과 악한 짓에서 돌아서게 했을 것이다. 내가 가까운 곳에 계신 하나님이고 먼 곳에 계신 하나님은 아니더냐? 나 여호와의 말이다. 사람이 아무리 숨어도 나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하늘과 땅, 그 어느 곳에나 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나는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내가 꿈을 꾸었다! 내가 꿈을 꾸었다!’고 말한다. 이 거짓말하는 예언자들이 언제까지 그런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예언을 한다. 그들은 서로 그런 꿈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조상이 나를 잊고 바알을 섬겼듯이 내 백성도 나를 잊게 하려 한다. 꿈을 꾼 예언자가 그 꿈 이야기를 할 수 있으나, 내 말을 받은 사람은 그 말을 진실하게 전해야 한다. 겨와 밀은 결코 같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 말은 불과 같고 바위를 부수는 망치와 같다. 그러므로 보아라. 내가 거짓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고 있다. 보아라. ‘이 예언은 여호와에게서 받은 것이다’라고 혀를 놀리는 이 거짓 예언자들을 내가 치겠다. 보아라. 내가 거짓 꿈을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치겠다. 그들은 거짓말과 헛된 가르침으로 내 백성을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다. 나는 그들을 보낸 적도 없고, 세운 적도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내 백성에게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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