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4618호)(히브리편)박희엽
박희엽추천 0조회 926.02.23 08:28댓글

히4: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본문에서 ‘거기 들어갈 자들’은 진실로 회개하여 영적 안식을 누리다가도
다시 실족하여 넘어지는 연약한 믿음, 곧 율법적인 믿음에 머물러 있는 심령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돌이켜 회개의 길로 나오도록 부르십니다.
그럼에도 끝내 율법적인 믿음의 틀을 깨뜨리지 못하여
진실한 회개로 온전히 돌이키지 못하고 참된 안식에 이르지 못하는 심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은 율법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아는 자들을 상징합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교회에 충성하고 열심을 내고 있지만,
선악을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율법적인 말씀의 영적 틀을 깨뜨리지 못하는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초등학문의 지식으로만 이해하여
이리저리 맞추어 기억하고 있으나, 이러한 믿음은 겉사람의 믿음에 머물 뿐입니다.
그러므로 속사람이 변화될 때까지
큰 연단의 강을 지나며 진실한 회개로 자신의 영혼을 씻어 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믿음으로 속사람이 변화되기까지 크나큰 고난과 연단을 겪게 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죄를 깨닫고 돌이키는 참된 회개와 순종만이
내 영혼을 참된 안식으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깊이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출처: 시온산열매 원문보기 글쓴이: 시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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