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두러울 것 없습니다.
부자회사추천 0조회 1926.06.24 09:54댓글 0

생명의 만나(20260624)성경 : 여호수아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두러울 것 없습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죽고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미지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십시오. 모세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사라진 상황에서 강력한 적들이 버티고 있는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 여호수아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런 여호수아에게 임한 말씀입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라고 하시며 "네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겠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에서 '형통'은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많은 돈을 벌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지위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스스로를 실패자라 여기며 좌절합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다릅니다. 성경적 형통은 고난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남들보다 조금 뒤처졌다고 해서 여러분의 인생이 실패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한 우리의 삶은 이미 가장 존귀하고 가치 있는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수많은 자기개발서들이 각자의 정답을 외칩니다. 그러나 그 많은 정보들은 종종 우리를 더 혼란스럽게 하고 비교 의식에 빠지게 만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변하지 않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닻을 내려야 합니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책을 많이 읽는 것을 넘어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말씀의 나침반을 굳게 쥐고 나아간다면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걸어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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