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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열려라 에바다 2026. 6. 30. 13:29

생명의 만나(20260630) 성경 : 잠언17:22

부자회사추천 0조회 1826.06.30 09:38댓글 0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오늘날 우리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편리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생활은 편리해졌고, 의학의 발달로 수명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지쳐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스트레스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직장에서의 경쟁, 경제적인 불확실성, 자녀 교육에 대한 염려, 노후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겪는 갈등 등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는 문제들은 끝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란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각종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중에 첫번째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아무 것도'라는 말은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재정적인 문제든 건강의 문제든, 어떤 종류의 염려도 우리 마음을 지배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염려(worry)라는 단어의 어원은 '목을 조르다', '숨통을 막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는 말 그대로 우리의 영적인 숨통을 조이고, 기쁨을 빼앗아가며,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상수훈에서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 6: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염려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상황을 더 어둡게 보게 됩니다. 
 
염려를 멈추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빈자리를 채우지 않으면 또 다른 염려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염려를 대체할 적극적인 행동으로 기도를 제시합니다.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염려가 찾아올 때 그것을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십시오. 염려는 하나님을 배제한 채 혼자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것이라면, 기도는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하십시오. 걱정할 에너지를 기도의 에너지로 바꾸어야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