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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언약

열려라 에바다 2026. 7. 7. 15:51

결혼과 언약

봉서방추천 1조회 2826.07.01 01:39댓글 2

질문 1)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편협한 견해를 가집니다. 또한 이런 사람은 결혼에 대해서도 편협한 견해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견해에 각자의 생각을 나누어 봅시다.

 

I.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결혼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다.

1) 결혼은 하나님과 우리가 맺은 언약을 보여주고 드러낸다.

2) 결혼은 그리스도가 아버지를 떠나 자신의 생명을 주고 교회를 신부로 맞아 영원히

합하여 한 영으로 연합하는 언약을 나타낸다.

고전 6:15-17을 읽어 봅시다.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질문) 바울은 매춘 행위를 한 몸이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매춘 행위와 결혼은 같은

성행위라도 어떤 면에서 다르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까?

 

 

II.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의 의미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1.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가능한 이유

1) 그들이 둘 다 완벽한 몸을 가졌기 때문이다.

- 위의 1)이 주된 이유는 아니다.

ㄱ. 상대방의 마음이 관대하고 도덕적이지 않다면 완벽한 몸도 부끄러워진다

ㄴ. 예수님은 우리 마음과 몸이 타락한 이후에도 이 구절의 적용을 요구하신다.

ㄷ. 부끄럽지 않은 근거는 앞 절의 연합 곧 언약에 기반한다.

2) 언약의 사랑 때문이다.

ㄱ. 비록 우리가 완벽하지 않아도 배우자에게 인정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ㄴ. 그리스도의 신부는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허물을 덮어주시므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ㄷ. 신자의 죄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평을 창조하신다.

 

 

III. 독립선언

 

선악과를 먹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선한 것과 악한 것을 판단하겠다는 독립선언과 같다.

선악과를 먹고 난 직후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자각하고 수치심을 느꼈다.

이 수치심은 언약을 지키는 사랑의 토대가 무너진 데서 비롯되었다.

또한 달콤한 결혼의 안전함도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

 

결론) ⇒ 수치심의 근원

1) 우리의 벌거벗었음을 보는 상대가 우리의 수치를 드러낼까 하는 두려움

2) 하나님 앞에서 불결하고 떳떳하지 못하고 무가치하게 느끼는 부끄러움

 

IV. 수취심에 대한 취약성

모든 사람이 서로에 대한 언약을 깨뜨리고 서로의 취약점을 비난하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기 쉽다(심지어 부부 관계도 그렇다).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깨뜨렸기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 자신을 의롭게 세워보려 하지만 실상은 전혀 의롭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항상 가리기에 급급하다. 이러한 수치심이 우리 자아를 위축시킨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더러운 것을 안다.

 

 

V. 그들이 옷을 지어 입었다 vs 하나님이 그들에게 옷을 지어 입히셨다.

아담과 하와는 이미 벌인 일을 숨기려 옷을 지어 입었다.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의 죄는 숨기고 여전히 의인인 체 하기 위해 스스로 옷을 입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의도와 다른 옷을 지어 입히셨다. 이 옷은 그들이 범죄했음을

숨기지 않고 받아들이는 옷이었다.

4. 옷을 권력을 드러내거나 과시의 수단으로 삼는 것은 아담과 하와의 방식과 같다.

 

 

 

V. 하나님이 옷을 입혀주신 긍정적 의미

 

우리가 영광을 잃어버렸다는 수긍과 인정의 의미이다.

하나님 자신이 언젠가 우리를 하나님의 옷(모습)으로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약속이다.

3. 하나님은 그들 스스로 만든 옷을 벗기시고 하나님이 지은 옷을 입히셨다.

4. 그리스도의 옷을 입을 날이 우리의 수치가 온전히 사라질 날이다.

5. 하나님은 새 언약을 통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있는 두려움과 수치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6.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언약이 파기된 순간에 하나님은 결혼을 통해 구속을 보여주신다.

7. 결혼의 모든 과정은 결국 언약의 성취 과정을 보여준다.

 

 

 

묵상과 나눔

 

1.상대방의 잘못을 수치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비난하는 것은 결혼의 언약에 반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떨 때 상대방의 잘못을 들추어내려 할까요? 또 우리는 어떻게 이런 우리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까요?

 

 

2.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울 때 우리의 의를 드러내거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는 경향이 생깁니다. 이런 경험이나 생각나는 사례가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이런 태도가 가정 안에서 어떻게 회복되어야 할지 나누어 봅시다.

 

 

 

3. 그리스도께서 입혀주신 옷을 입을 때 우리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나누어 봅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정에 당신의 옷을 입혀주시면 가정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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